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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현 환상 발리골→토마스 쐐기골' 안양, 역사적인 K리그1 홈 첫 승→8위 점프…강원 3연패 늪 11위 추락 [MD안양]

시간2025-04-06 18:25:07 안양=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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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현./한국프로축구연맹
최규현./한국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안양 김건호 기자] FC안양이 K리그1 홈 첫 승을 신고했다.

안양은 6일 오후 4시 30분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안양은 올 시즌 홈 첫 승을 기록했다. 역사적인 K리그1 첫 홈 승리다. 3승 4패 승점 9로 8위가 됐다. 강원은 3연패 늪에 빠졌다. 2승 1무 4패 승점 7로 11위로 추락했다.

홈 팀 안양은 황병근, 이창용, 이태희, 토마스, 주현우, 박종현, 마테우스, 에두아르도, 리영직, 채현우, 김운이 선발 출전했다. 벤치에 김성동, 김지훈, 김영찬, 강지훈, 김정현, 최규현, 김보경, 모따, 야고가 앉았다.

원정팀 강원은 이광연, 강준혁, 신민하, 강투지, 이기혁, 김동현, 김강국, 김경민, 구본철, 이상헌, 가브리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조민규, 박호영, 송준석, 김대우, 이지호, 최병찬, 호마리우, 코바체비치, 김도현이 교체로 나설 준비를 했다.

전반 초반 양 팀이 탐색전을 벌였다. 전반 12분 안양이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김운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발휘했다. 몸을 날리며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이광연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강원은 16분 가브리엘의 헤더 슈팅으로 반격했는데, 몸싸움 과정에서 머리에 정확하게 맞지 않았고 공이 황병근 골키퍼에게 향했다.

신민하./한국프로축구연맹
신민하./한국프로축구연맹

강원은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신민하의 헤더 슈팅으로 골문을 여는 듯했다. 하지만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앞서날 기회를 놓쳤다.

전반 31분 안양이 기회를 만들었다.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김운이 가운데에 있는 마테우스에게 패스했다. 마테우스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이광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세컨드볼이 채현우에게 갔다. 채현우의 슈팅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안양이 분위기를 탔다. 전반 33분 마테우스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옆그물에 맞았다. 전반 39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마테우스가 올린 공을 김운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구본철./한국프로축구연맹
구본철./한국프로축구연맹

전반 44분 강원이 반격했다. 구본철이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황병근 골키퍼가 몸을 날려 선방하는 데 성공했다. 추가 시간에는 이상헌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결국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10분 강원이 코너킥 기회를 만들었다. 키커 김강국이 올린 공을 가브리엘이 몸싸움을 이겨낸 뒤 헤더로 연결했다. 하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기 시작했다. 강원은 김동현을 빼고 송준석을 넣었다. 안양은 후반 15분 에두아르도, 채현우, 김운을 대신해 김정현, 최규현, 모따를 투입했다. 한 번에 세 장의 교체 카드를 썼다.

마테우스./한국프로축구연맹
마테우스./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18분 안양이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마테우스가 허를 찌르는 낮고 빠른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문 살짝 옆으로 벗어났다.

후반 24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공을 잡은 구본철이 박스 안으로 진입 후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박종현이 태클로 막았다.

후반 27분 강원은 김경민을 빼고 이지호를 넣었다. 안양은 35분 주현우를 대신해 야고를 투입했다.

후반 36분 페널티 박스 안 왼쪽에서 공을 잡은 이상헌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했다. 하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38분 안양이 길었던 0의 균형을 깼다. 코너킥 상황에서 마테우스가 올린 공을 강원 수비가 걷어냈지만, 최규현이 가볍게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후반 추가 시간 야고가 역습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페널티 박스 안에서 터치 실수가 나오며 슈팅을 시도하지 못했다. 하지만 토마스가 쐐기를 박았다. 공을 잡은 토마스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했고 왼발 슈팅을 때렸다. 이광연 골키퍼가 막았지만, 토마스가 빠르게 달려와 튀어 나온 공을 마무리했다.

안양=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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