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무적함대' 맞나? 21개 슈팅에 단 1골→극장골 얻어맞고 충격패! 레알 마드리드, 박쥐군단에 덜미→라리가 우승 빨간불

시간2025-04-06 18:00: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레알 마드리드, 홈에서 발렌시아에 1-2 패배
우세한 경기 펼치고도 눈물

음바페가 5일 발렌시아와 경기에서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음바페가 5일 발렌시아와 경기에서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패배가 확정된 뒤 망연자실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 /게티이미지코리아
패배가 확정된 뒤 망연자실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모든 기록에서 앞섰다. 홈에서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고 승리를 노렸다. 하지만 좀처럼 골을 터뜨리지 못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고, 결국 '극장골'을 얻어맞고 패배를 떠안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충격패를 당하면서 우승 전선 빨간불 앞에 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2024-2025 라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발렌시아와 상대했다. 중하위권에 처진 발렌시아를 상대로 승점 3을 노렸다. 하지만 발렌시아의 거센 저항에 고전했고,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패배를 기록했다.

4-4-2 전형으로 기본을 짰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투톱으로 내세워 공격 강화를 꾀했다. 전반 13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페널티킥을 놓치며 땅을 쳤고, 2분 뒤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0-1로 전반전을 마쳤고, 후반 5분 비니시우스가 결자해지했다. 주드 벨링엄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작렬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역전골을 계속 넣지 못했고, 후반 50분 우고 듀로에게 극장골을 얻어맞고 1-2로 졌다.

맹공을 퍼붓고도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볼 점유율에서 65%-35%로 크게 앞섰다. 슈팅 수에서도 21-10로 두 배 이상을 찍었다. 유효슈팅 수에서 9-2, 코너킥 수에서도 9-4로 크게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경기 주도권을 쥐고서도 득점을 많이 올리지 못했다. 골 결정력 부족으로 단 1득점에 그쳤고, 상대의 두 차례 유효슈팅에 무너지며 2실점했다.

6일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기뻐하는 발렌시아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6일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기뻐하는 발렌시아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패배로 라리가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시즌 성적 19승 6무 5패 승점 63에 묶였다. 올 시즌 홈에서 라리가 2패(12승 1무)째를 기록하며 작아졌다. 선두 FC 바르셀로나(21승 4무 5패 승점 67)를 따라갈 기회를 놓치며 2위에 머물렀다. 6일 홈에서 레알 베티스와 1-1로 비긴 바르셀로나에 4점 뒤졌다.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6승 9무 4패 승점 57)와 승점 차는 6이 됐다.

발렌시아는 원정에서 거함 레알 마드리들 격침하며 중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시즌 성적 8승 10무 12패 승점 34로 15위로 올라섰다. 8위 라요 바예카노(11승 7무 12패 승점 40)와 격차를 6점으로 줄였다. 최근 라리가 5경기에서 3승 2무 무패행진을 벌이며 강등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콩댁' 강수정, '명문학교' 子 영어편지에 감동…"♥남편과 엉엉 울었네"

  • 썸네일

    추성훈, 지드래곤 따라하기 “민트색 염색” 대만족…야노 시호는 콘서트 관람

  • 썸네일

    소녀시대 유리 "12연승, 한화가 이겼다!" 고척돔 직관 인증

  • 썸네일

    '43세' 장성규, 가족 앞 뺨 맞고 쓰러졌다…"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당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9연승→무→5연승! 1승만 더하면 우승 확정…바르셀로나, 2년 만에 라리가 정상 탈환 예약

  • 소녀시대 유리 "12연승, 한화가 이겼다!" 고척돔 직관 인증

  • 탕웨이도 초등생 엄마 인증…"학부모 모임 때문에 책 읽어요"

  • 환희, 건강상 문제로 '현역가왕2' 공연 불참…"넓은 양해 부탁" [공식]

  • '홍콩댁' 강수정, '명문학교' 子 영어편지에 감동…"♥남편과 엉엉 울었네"

베스트 추천

  • '홍콩댁' 강수정, '명문학교' 子 영어편지에 감동…"♥남편과 엉엉 울었네"

  • 추성훈, 지드래곤 따라하기 “민트색 염색” 대만족…야노 시호는 콘서트 관람

  • 소녀시대 유리 "12연승, 한화가 이겼다!" 고척돔 직관 인증

  • 환희, 건강상 문제로 '현역가왕2' 공연 불참…"넓은 양해 부탁"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샹치’ 시무 리우 약혼, 파리 에펠탑에서 로맨틱 키스…여친은 누구?[해외이슈]

  • 썸네일

    ‘주짓수 강사♥’ 44살 지젤 번천, 늦둥이 셋째 아기 첫 공개 “조용히 잘 지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