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산업

코오롱그룹, 서울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 '맞손'

시간2025-03-31 17:37:30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미래 모빌리티용 복합소재 등 공동개발 추진

코오롱그룹과 서울대는 3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곽승엽 서울대학교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장이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과 서울대는 3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곽승엽 서울대학교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장이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코오롱그룹는 서울대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 김영오 공과대학장, 곽승엽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장 등 관련 대학 교원과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용 복합재 솔루션 연구개발 ▲우주 극한 환경 대응 신소재 기술 연구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차세대 산업을 이끌 미래 소재 연구개발(R&D) 분야의 핵심인재 발굴 및 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코오롱그룹 내에서는 첨단 복합소재 전문 기업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이번 서울대와의 미래 소재 연구개발 협력을 주도할 예정이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해 무게를 대폭 줄여 철보다 강하지만 훨씬 가벼운 특성을 가진 초경량 신소재다.

유홍림 총장은 "서울대와 코오롱그룹의 협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와 우주 산업을 이끌 혁신적인 소재 기술을 공동 연구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1957년 국내 최초 나일론 생산을 시작으로 국내 화학·소재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지난해 7월에는 그룹 내 복합소재 관련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코오롱스페이스웍스를 출범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우주·항공·방산·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복합소재를 활용한 제품 설계부터 제조에 이르는 통합 기술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58세 맞아?' 김성령, 나이 잊은 동안 미모…우아함에 감탄 [MD★스타]

  • 썸네일

    박서준 손 꼭 잡은 추성훈…무슨 사이길래?

  • 썸네일

    고현정, 살이 더 빠졌나봐…극세사 각선미로 "휘청휘청"

  • 썸네일

    '난임 극복'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임신 발표…"태명은 라키·뚜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가인, 상위 1% 영재 남매 키운 비결 바로 이것?

  • 이장우, 호두과자 이어 정육점 사업까지? 먹을 거에 진심이었네

  • 서민재, 혼전임신 후 아빠 찾기 호소…"수십 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

  • 박서준 손 꼭 잡은 추성훈…무슨 사이길래?

  • '58세 맞아?' 김성령, 나이 잊은 동안 미모…우아함에 감탄 [MD★스타]

베스트 추천

  • '58세 맞아?' 김성령, 나이 잊은 동안 미모…우아함에 감탄 [MD★스타]

  • 박서준 손 꼭 잡은 추성훈…무슨 사이길래?

  • 트럼프의 뒷끝? 해리스 지지한 스위프트 '더 이상 핫하지 않아' 저격 [MD해외이슈]

  • 서민재, 혼전임신 후 아빠 찾기 호소…"수십 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를?

해외이슈

  • 썸네일

    이 드레스 때문? 中 배우 칸 레드카펫서 쫓겨나

  • 썸네일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탈락 실망”[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