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SON 당장 계약 해지해!' 토트넘 팬들도 외면했다...英 매체 "인기 떨어졌어, 반응에 관심조차 없는 지경"

시간2025-03-17 15:36: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손흥민의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의 29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손흥민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돼 45분을 소화했다.

양 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토트넘은 후반 33분 호드리구 무니스에게 선취골을 허용한 뒤 후반 43분 라이언 세세뇽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2로 완패했다.

풀럼은 이날 경기 승리로 12승 9무 8패 승점 45점으로 프리미어리그 8위에 올랐다. 반면 토트넘은 10승 4무 15패 승점 34점으로 14위에 내려앉았다. 토트넘은 리그 3경기 무승에 빠지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순위가 낮아졌다.

손흥민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6.5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은 45분 동안 패스성공률 86%, 키패스 3회, 빅찬스생성 1회, 경합성공 2회를 기록했으나 토트넘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도미닉 솔랑케와 경기 막판 기회를 만들었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며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투입 후 20분 동안 위협적이었으나 막판 힘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올 시즌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한 손흥민은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현지 매체는 손흥민이 '에이징커브'에 접어들었다며 대체자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에서 11골 11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풀럼전이 끝난 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에게 분노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손흥민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으며 풀럼전 패배에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손흥민은 풀럼전에서 후반전만 뛰었고,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팬들이 분노를 표출한 선수는 절반만 뛰었던 손흥민"이라며 "한 팬은 그의 계약을 주장하기도 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토트넘이 패배한 뒤 종종 화가 난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팬들이 패배 후 반응에 관심이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물론 손흥민이 클럽을 아끼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만 팬들은 경기장에서 결과를 보고 싶어하며 패배 후에 단순히 화가 난 것처럼 보이는 것만으로 팬들의 지지를 유지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고 있다. 독일 매체 'TZ'는 "뮌헨은 공격진을 강화할 수준 있는 선수를 원하고 있다. 영입 후보 중 한 명인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뛰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은혜, 40세 맞아?…청바지도 헐렁한 극세사 몸매+동안 미모

  • 썸네일

    "보호색 패션하고 어디더냐" 우도환 여행 사진에 이민호 찐친 댓글

  • 썸네일

    "또 눈물이"…오윤아, 아들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 썸네일

    김숙, BTS 진과 다정 투샷 공개…"기억은 오직 '진과 함께'뿐"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눈물이"…오윤아, 아들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 66세 노장도 놀란다, 한화 팬들의 열광적인 사랑에…"류현진 오면서 대전 팬들 관심도↑, ML에서 더 뛸 수 있었는데"

  • 서현·옥택연은 무슨 죄? 문화재 훼손 '남주의 첫날밤', 신뢰 되찾을까 [MD포커스]

  • 조이,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치명美 폭발…섹시한데 귀엽기까지

  • 고윤정, 정준원 아쉬움 달래줄 "비행기 슝 해줄까" 애교 폭발

베스트 추천

  • 윤은혜, 40세 맞아?…청바지도 헐렁한 극세사 몸매+동안 미모

  • "보호색 패션하고 어디더냐" 우도환 여행 사진에 이민호 찐친 댓글

  • "또 눈물이"…오윤아, 아들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 김숙, BTS 진과 다정 투샷 공개…"기억은 오직 '진과 함께'뿐"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