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SNS소식

윤은혜, 40세 맞아?…청바지도 헐렁한 극세사 몸매+동안 미모

시간2025-05-15 06:30:00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잡티 없는 민낯에 투명 피부까지
팬들은 "40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배우 윤은혜. /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은혜. /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윤은혜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슬림한 몸매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팬들은 "40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윤은혜는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쥐, 햄스터,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 소파에 기댄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피부결과 부드러운 표정에서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고 무엇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가 단연 돋보였다.

배우 윤은혜. /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은혜. /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뿐만 아니라 슬림한 체형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그가 착용한 헐렁한 핏의 청바지는 오히려 가느다란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45kg으로 알려진 그의 체중이 실감 날 정도의 슬림한 실루엣을 보여주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도 윤은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청순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진짜 40세 맞나요?", "동안도 몸매도 레전드", "세월을 거스르는 중"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활동으로 사랑받아 왔다. 지난해에는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활동중단' 뉴진스 해린, 생일 편지서 "어려운 시기에 응원 고마워"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아들이랑 어디 갔나…슬쩍 남긴 외출 흔적

  • 썸네일

    송혜교, 뭐야 이 만남…늦은 밤 달콤한 데이트

  • 썸네일

    소이현♥인교진, 두산 vs 한화 내기에 '부부싸움 각'…승자는 두산 팬 소이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경실 '동부이촌동 89평' 아파트 경매行…채권자는 대부업체 [MD이슈]

  • '박수홍♥' 김다예, 새출발한다…"좋은 분과 인연" [전문]

  • '나솔' 26기, 교수 영숙→미국 변호사 현숙…초특급 스펙 대방출

  • '쐐기 스리런→추격의 투런' 이정후 또 터졌다! ML 데뷔 첫 연이틀 홈런…'패패패패승패' SF 연승 실패

  • 이무진 “아버지 73년생”, 70년생 박명수 “근데 왜 나한테 형이라고 해?”

베스트 추천

  • '활동중단' 뉴진스 해린, 생일 편지서 "어려운 시기에 응원 고마워"

  • '9세 연상♥' 손연재, 아들이랑 어디 갔나…슬쩍 남긴 외출 흔적

  • 조수민, 비스테이지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파"

  • 김남길, 서경덕과 한글 알리기 나섰다…헝가리에 전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