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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대신 일본 수비수 투입 1분 만에 실점…'김민재 부상 결장'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 판단 실수

시간2025-03-16 15: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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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콤파니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이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과 1-1로 비겼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고 후반 37분 교체되며 80분 남짓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나섰고 나브리, 무시알라, 올리세가 공격을 이끌었다. 킴미히와 고레츠카는 중원을 구성했고 데이비스, 다이어, 우파메카노, 스타니시치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우르비히가 지켰다.

우니온 베를린은 일리치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정우영과 하베러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세퍼와 케디라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유라노비치와 트리멜이 측면에서 활약했다. 레이트, 퀴르펠트, 두키는 수비를 맡았고 골키퍼는 쾬노우가 출전했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30분 자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올리세의 패스와 함께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한 스타니시치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으로 연결한 볼을 자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우니온 베를린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38분 흘러바흐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유라노비치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우르비히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유라노비치가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진의 실수와 함께 동점골을 허용한 끝에 우니온 베를린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김민재 대신 다이어가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구축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7분 공격수 올리세를 빼고 수비수 이토를 투입해 수비를 보강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이토 투입 1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독일 매체 아벤트차이퉁은 '이토는 올리세 대신 투입되어 왼쪽 수비를 봉쇄했다'면서도 '이토 투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동점골을 허용했고 이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우니온 베를린전을 마친 후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내용은 만족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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