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불화설' 음바페vs비니시우스 갈등 폭발했다...'입지+급여' 불만 속출, 사우디 이적도 '거절'→레알 마드리드 '고심'

시간2025-03-12 17:37: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이상 레알 마드리드)의 불화설이 전해졌다.

레알은 올시즌 음바페를 FA(자유계약)로 영입하면서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엔드릭 등과 함께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구성했다.

하지만 조합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음바페는 주로 왼쪽 윙포워드로 나서며 득점과 도움을 노렸다. 빠른 스피드를 갖추고 있기에 공간이 넒은 곳에서 플레이하는 걸 선호했다. 레알에서는 이미 비니시우스가 해당 역할을 하고 있어 포지션이 중복된다는 지적이 있었고 실제로 시즌 초에는 호흡이 좋지 않았다.

다행히 경기를 치를수록 레알의 공격진은 자리를 잡아갔다. 두 선수는 나란히 투톱을 형성하기도 했고 쓰리톱을 구축할 때는 음바페가 가운데, 비니시우스가 왼쪽에 위치하며 동선을 정리했다. 음바페는 점차 경기 영향력을 높여갔고 올시즌 전체 41경기 28골 4도움으로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불화설이 터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음바페와 비니시우스는 갈등을 겪고 있고 레알은 이를 해결하지 못했다”며 “둘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경기 내에서도 본인이 해결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킬리안 음바페/게티이미지코리아
킬리안 음바페/게티이미지코리아

계속해서 “비니시우스는 레알이 자신이 있음에도 음바페를 영입하면서 무시를 당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음바페와 같은 수준의 급여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않았다. 스타 플레이어 두 명이 한 팀에 있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갈등 소식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비니시우스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 때문이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지속적으로 사우디 측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우디 한 클럽은 3억 5,000만 유로(약 5,400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제시하기도 했고 레알도 매각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비니시우스는 레알을 쉽게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 글로벌 매체 ESPN은 "비니시우스는 엄청난 제안에도 레알 잔류를 바라고 있으며 최대한 빠르게 재계약을 체결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6월 결혼' 서동주, 보정 필요 없는 몸매…♥예비신랑 또 반할 듯

  • 썸네일

    이민정 옆 붐, 왜 예뻐? 다소곳 표정에 '깜짝'…"여자 연예인인 줄"

  • 썸네일

    남편 때문에 '마녀'가 된 아유미 '폭소'…여전한 부부 사이 '이상 無'

  • 썸네일

    [MD포토] 치어리더 유보영 '경기장을 밝히는 아름다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81세' 선우용여, 벤츠+호텔 조식 가능한 이유 "이태원 건물주라서" [마데핫리뷰]

  • '농구계 영구 퇴출' 허재, 방송 복귀에 반대 목소리 커져…"왜 굳이"

  • '43억 횡령' 황정음 "회사 키워보려다가…미숙한 판단 죄송" [전문]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확정 "상고 포기"

  • 현아, SNS에 ♥용준형 사진 도배…점점 닮아가는 부부

베스트 추천

  • '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전조증상 有, 생리 전 우울증 심했다" [마데핫리뷰]

  • '6월 결혼' 서동주, 보정 필요 없는 몸매…♥예비신랑 또 반할 듯

  • 김대호, 아나운서로 14년 번 돈 다 썼다 "부모님께 차 선물+집 수리비" [옥문아]

  • 이민정 옆 붐, 왜 예뻐? 다소곳 표정에 '깜짝'…"여자 연예인인 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