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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발견한 김은중 감독, "서울 무기력하게 만들었다...그럼에도 '득점' 나와야 해" [MD수원인터뷰]

시간2025-03-08 19:03:00 수원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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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수원FC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김은중 수원FC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수원 최병진 기자]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경기력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수원FC는 8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비록 이번에도 첫 승은 실패했지만 수원FC는 서울을 상대로 조직적인 수비를 자랑했다. 전반 막판 골대를 강타한 박용희의 슈팅이 골문 안으로 향했다면 대어를 잡을 수도 있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홈에서 첫 경기를 치렀는데 준비한 만큼 조직적으로 잘해줬다. 서울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는데 다만 아쉬운 건 득점 찬스에서 영점 조준이 안 되서 그런지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울산 HD전에서는 보완을 해서 꼭 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돌아봤다.

루안과 안데르손의 조합에 대해서는 “루안이 가운데서 볼을 지켜주고 안데르손과 호흡도 좋았다. 다른 선수들이 루안 선수가 잘하는 부분을 활용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전 키워드는 ‘투쟁심’이었다. 김 감독은 “일단은 서울이 전포지션에 걸쳐 우리보다 좋은 선수들이 많기에 투쟁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누가 해주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 경기를 해야 한다고 했고 선수들이 준비가 잘 돼 있었다. 경합이나 조직적인 수비에서 준비한 대로 잘 나왔다. 그럼에도 결국엔 득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용희와 안데르손/한국프로축구연맹
박용희와 안데르손/한국프로축구연맹

이지솔과 이현용 센터백 조합은 안정적인 수비로 서울의 공격을 막아냈다. 김 감독은 “지솔이가 작년에 부상으로 경기를 많이 못 뛰었지만 컨디션을 회복하면 좋아질 것이라 믿었다. 이현용은 22세 카드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기용을 하고 있는데 조합이 좋은 것 같다. 강점이 될 것 같다. 겨울에 준비를 하면서 상당히 발전을 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도 초반에 첫 경기 승리하고 3~4경기 부진했다. 올시즌에는 결과까지 안 따라와서 선수단이 다운 돼 있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강조했다. 팀이 다 같이 한다면 자신 있을 거라고 했다. 오늘 이용, 윤빛가람, 지동원 같은 베테랑들이 잘해줬다”고 했다.

수원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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