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현대가 더비' 석패한 포옛 감독, "울산은 3연패를 한 좋은 팀...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 [MD울산인터뷰]

시간2025-03-01 17:30:00 울산=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울산=노찬혁 기자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울산=노찬혁 기자

[마이데일리 = 울산 노찬혁 기자]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이 패배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은 1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0-1로 석패했다.

결승골은 후반 21분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루빅손이 보야니치에게 패스를 내줬고, 보야니치는 볼을 한번 컨트롤한 뒤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보야니치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이날 경기는 울산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울산은 K리그1에서 2연승을 질주했고, 전북은 시즌 첫 패배를 맛보며 4경기 무패 행진의 마침표를 찍었다.

포옛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더비 경기답게 치열했다. 초반에 우리 템포를 찾아오지 못했고, 그 템포를 찾아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실점한 이후 공격적으로 잘 대응을 했지만 타이밍이 늦었다. 울산전을 통해 선수들 개개인 특성에 대해서 좀 더 파악하게 된 경기였다"고 밝혔다.

보야니치./프로축구연맹
보야니치./프로축구연맹

경기 전 포옛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불과 3개월 전 울산은 우승을 했고, 전북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렀다. 3개월 만에 두 팀의 격차가 얼마나 좁혀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더비 매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옛 감독은 "전반전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여전히 양 팀의 격차가 보였다. 막판 20분 정도는 개선됐지만 경기 영상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리그에서 처음 치르는 원정 경기, 더비 경기였기 때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고 싶었는데 교훈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이날 전북은 좀처럼 경기를 풀지 못했다. 콤파뇨를 향한 롱패스는 부정확했고, 이렇다 할 큰 찬스들을 만들지 못했다. 포옛 감독은 "득점이 필요했기 때문에 투톱 형태로 바꿨다. 이상적인 시스템은 아니지만 쫓아가는 경기였기 때문에 변화를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전북 현대 이승우, 거스 포옛 감독./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 이승우, 거스 포옛 감독./프로축구연맹

이날 포옛 감독은 이승우를 후반 11분 만에 교체했다. 이승우는 불만이 있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포옛 감독은 "이승우가 전술적으로 중요한 선수이지만 왼발인 권창훈이 들어가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권창훈도 기술적으로 좋은 선수이고 경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선수다. 교체를 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포옛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실망한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축구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결과를 내는 것도 중요했지만 그래도 잘 싸웠다. 원정에서 패배했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변화를 가져가는 건 없을 것 같다. 울산은 좋은 팀이고 3연패를 차지한 팀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썸네일

    '46세 강예원' 숨막히는 S라인…필라테스로 완성한 '역대급' 몸매

  • 썸네일

    블랙핑크 리사, 실루엣부터 섹시 폭발…과감한 노출 패션

  • 썸네일

    산다라박, 이 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핫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연기도 본업처럼…육성재→박지훈, 안방 점령한 연기돌 [MD픽]

  • “소름” 이병헌, 20년전 ‘달콤한 인생’과 똑같은 비주얼

  • 토트넘, '부상 복귀' 손흥민 교체 출전에도 처참한 경기력…크리스탈 팰리스에 0-2 완패

  • 블랙핑크 리사, 실루엣부터 섹시 폭발…과감한 노출 패션

  • '46세 강예원' 숨막히는 S라인…필라테스로 완성한 '역대급' 몸매

베스트 추천

  • 제니, 4월 4주차 아차랭킹 1위 '전세계가 라이크 제니'

  • 안성훈, 트로트로 글로벌 진출했다

  •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소름” 이병헌, 20년전 ‘달콤한 인생’과 똑같은 비주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