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소식' 맨유가 감독직 제안했다...텐 하흐 후임으로 낙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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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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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64) 감독에게 접근했다.

AC밀란(이탈리아), 첼시(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망(프랑스),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 유럽 전역에서 최고 명장 반열에 오른 안첼로티 감독은 20021년 6월에 레알 지휘봉을 잡았다. 2013-14시즌에도 레알을 이끈 기억이 있는 안첼로티 감독은 다시 마드리드에 돌아오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안첼로티 감독은 첫 시즌에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더블을 달성했다. 감독 커리어 통산 4번째 빅이어(UCL 우승컵)를 들어 올리며 ‘UCL 최다 우승 감독’이라는 명성을 쌓았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다. 거취는 뜨겁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과의 계약 종료 후 삼바 군단을 이끌어주길 바라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도 브라질 대표팀의 관심에 대해 인정하기도 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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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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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도 안첼로티 감독을 지키려 한다. 스페인 ‘레레보’는 “레알이 안첼로티 감독과의 재계약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설명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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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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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맨유가 안첼로티 감독에게 제안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7일(한국시간) “맨유는 안첼로티 감독에게 감독직에 대한 제안을 보냈다. 맨유는 다음 시즌부터 안첼로티 감독이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대신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2년차에 위기를 겪고 있다.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경기력 기복이 여전하다. 내부적으로도 텐 하흐 감독과 선수단의 불신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더욱이 텐 하흐 감독이 직접 영입한 메이슨 마운트, 소피앙 암라바트 등도 부진한 활약을 펼치면서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에릭 텐 하흐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경질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당분간은 텐 하흐 감독에게 시간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맨유의 수뇌부에서 텐 하흐 감독을 지지하는 가운데 시즌이 끝난 후에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안첼로티 감독을 데려오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에릭 텐 하흐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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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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