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결혼 6년차에도 꿀 뚝뚝 “상남자 포스에 딸바보 면모까지”[MD★스타](종합)

조정석, 거미/마이데일리DB
조정석, 거미/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정석, 거미 부부가 결혼 6년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거미는 28일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조정석과의 연애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거미/SBS
거미/SBS

그는 “이런 이야기는 방송에서 처음 한다”며 남편 조정석과 썸 타던 시절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순간부터, 조정석의 상남자 같은 모습에 반하게 된 일화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돌싱포맨’의 설렘과 질투를 유발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거미는 남편 조정석과 함께 육아에도 전념을 다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17일 KBS 2TV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서 “아기가 노래 부를 때 바이브레이션을 넣으면 막 울고 싫어한다. 가요도 바이브레이션을 빼고 불러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수현이 거미의 남편인 배우 조정석을 언급하며 "아버님도 한 노래 하시지 않나. 아기가 아빠 노래 듣고는 울지 않나"라고 묻자, 거미는 "제 노래 듣고 울기 시작한 후로 아빠도 노래하면 울더라. 아빠는 모든 노래에 바이브레이션을 넣는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거미/JTBC
거미/JTBC

앞서 거미는 지난 10월 28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딸이 아빠(조정석)를 많이 닮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질이나 성향도 아빠를 닮아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거미, 조정석/씨제스엔터테인먼트
거미, 조정석/씨제스엔터테인먼트

조정석은 아내의 콘서트에도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조정석은 지난 2월 열린 거미 콘서트에서 아내와 함께 영화 ‘스타 이즈 본’의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를 연상케 하는 ‘Shallow’ 듀엣 무대로 감동을 안겼다.

거미는 조정석과 5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11월 괴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러 커플이 파경을 맞았지만, 조정석 거미 부부는 결혼 6년차에도 로맨틱한 사랑으로 ‘모범커플’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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