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중국축구라 쓰고 '소림축구'라 읽는다! 클린스만호, 中 상대 올해 마지막 A매치 '5연승 도전'

시간2023-11-21 07:45:5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22일 중국과 대결
중국의 '거친 플레이' 경계령

손흥민이 16일 싱가포르와 경기에서 관중들의 환호를 유도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이 16일 싱가포르와 경기에서 관중들의 환호를 유도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이 상대 태클에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이 상대 태클에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부상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부상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수(가장 오른쪽)의 부축을 받고 일어서는 손흥민(오른쪽에서 두 번째).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수(가장 오른쪽)의 부축을 받고 일어서는 손흥민(오른쪽에서 두 번째).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2일 중국 원정 경기에 나선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차전을 치른다. 1차전 홈 경기에서 싱가포르를 5-0으로 대파해 분위기는 매우 좋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중국에 확실히 앞선다. 공격 중원 수비 밸런스가 모두 우위고, 최근 경기력도 더 낫다. 최근 4연승, 5경기 연속 무실점을 마크했다. 최근 5경기 2승 1무 2패 반타작 성적에 그친 중국보다 더 좋았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과 팀 조직력에서도 모두 한두 수 위로 평가 받는다.

원정의 불리함과 거친 플레이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른다. 특히, '소림축구'로 대변되는 중국 선수들의 터프한 접근을 경계해야 한다. 이제는 아주 먼 옛날이야기가 된 황선홍 감독의 선수 시절 큰 부상과 지난해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치른 평가전에서 엄원상의 부상 장면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끔찍하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중국 선수들은 매우 거친 플레이를 많이 보였다.

상대가 거칠 게 나온다고 움츠러들 필요는 없다. 현명하게 승리를 위해 차분히 전진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선제골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 짜임새 있고 정확한 공격으로 선제골을 만들면 중국의 거친 플레이를 역이용할 수 있다. 반면에 0의 행진이 이어지거나 불의의 선제 실점을 하면 계획이 꼬이고, 거친 플레이에 말려들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선제골을 반드시 터뜨리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해야 한다.

싱가포르전 득점 후 기뻐하는 태극전사들. /게티이미지코리아
싱가포르전 득점 후 기뻐하는 태극전사들. /게티이미지코리아
싱가포르전을 지켜보는 한국 코칭 스태프. /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싱가포르전 시작 전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싱가포르전 한국 베스트 11. /게티이미지코리아

태극전사들은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 거칠게 나얼 상대에게 더 강하게 부딪치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유럽 무대에서 체격과 기술이 더 좋은 선수들을 상대로 치열하게 맞붙은 선수들이 많아 자신감이 넘친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경합 상황과 스피드가 붙었을 때 중국 선수들의 습관적인 거친 플레이를 슬기롭게 피해가는 게 상책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상대의 거친 노크에 반응하지 않고 승리를 위해 함께 전진하면 된다.

이번 중국전은 올해 태극전사들이 치르는 마지막 A매치다. 이 경기를 마친 후 2024 카타르 아시안컵 준비에 들어간다. 올해 마지막 경기를 시원한 승리로 장식하고 아시안컵으로 향하는 게 당연히 좋다. 물론, 최근 3경기에서 4득점, 6득점, 5득점을 올린 상승세를 중국 원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싱가포르전을 지켜보는 한국 코칭 스태프. /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싱가포르전 시작 전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싱가포르전 한국 베스트 11. /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썸네일

    '46세 강예원' 숨막히는 S라인…필라테스로 완성한 '역대급' 몸매

  • 썸네일

    블랙핑크 리사, 실루엣부터 섹시 폭발…과감한 노출 패션

  • 썸네일

    산다라박, 이 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핫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한국…제니가 국위선양 하는 법 [MD픽]

  • 연기도 본업처럼…육성재→박지훈, 안방 점령한 연기돌 [MD픽]

  • 산다라박, 이 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핫해'

  • 토트넘, '부상 복귀' 손흥민 교체 출전에도 처참한 경기력…크리스탈 팰리스에 0-2 완패

  • 블랙핑크 리사, 실루엣부터 섹시 폭발…과감한 노출 패션

베스트 추천

  • 제니, 4월 4주차 아차랭킹 1위 '전세계가 라이크 제니'

  • 안성훈, 트로트로 글로벌 진출했다

  •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소름” 이병헌, 20년전 ‘달콤한 인생’과 똑같은 비주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