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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쌍칼춤 걱정마, 가짜야…경찰에 신고 안해도 돼”[해외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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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칼 들고 춤추는 영상에 팬들 걱정
스피어스, "샤키라를 흉내내려고 한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쌍칼을 들고 춤을 추는 자신의 퍼포먼스에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그는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지난번 포스팅으로 여러분을 놀라게 했다는 것을 알지만, 이 칼은 저희 팀이 LA의 핸드 소품 가게에서 대여한 가짜 칼이다”라고 말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소셜미디어

이어 “진짜 칼이 아니다. 아무도 걱정하거나 경찰에 신고할 필요가 없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연자 중 한 명인 샤키라를 흉내내려고 하는 것이다. 내가 영감을 받은 공연이다. 경계를 허물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 나쁜 여자들을 위해 건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스피어스는 비키니 차림으로 양손에 칼을 들고 격렬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다.

앞서 CNN은 스피어스의 자택을 관할하는 보안관실에 "그녀가 잘 있는지 진정으로 걱정된다"는 전화가 걸려 왔다고 보도했다.

스피어스의 집에 도착한 경찰은 현관 인터폰으로 "스피어스가 잠재적인 정신건강 위기를 겪고 있거나 자해의 위험이 있는지" 확인하러 왔다고 밝혔다.

한편 스피어스는 최근 샘 아스가리(29)와 이혼 소송을 진행중이다. 아스가리는 지난달 18일 결혼 13개월만에 스피어스와 ‘화해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6년 동안 서로를 사랑하고 헌신한 끝에 아내와 저는 함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간직할 것이며 항상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스피어스 역시 “모두가 알다시피 아스가리와 저는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다. 6년이라는 시간은 누군가와 함께하기에는 긴 시간이이다. 하지만 솔직히 더 이상 고통을 견딜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스피어스는 이혼소송을 앞두고 킴 카다시안, 조니 뎁, 케빈 코스트너 등의 이혼을 대리했던 변호사 로라 워서를 선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스피어스는 최근 전과자 출신의 가정부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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