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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테디가 키운 만능 고양이' 미야오 가원이 매력적인 마스크로 포토월을 빛냈다.
5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한 명품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태리, 변우석, 홍경과 함께 그룹 미야오의 가원이 자리를 빛냈다.
가원은 세련되고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밝은 블루 톤의 가죽 재킷과 화사한 플로럴 패턴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나 크롭 화이트 티셔츠를 활용,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 시크한 매력도 더했다. 올해 트렌드인 카멜 브라운 스웨이드 토트백과 귀여운 고양이 발바닥 키링으로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완성했다.
한편, 미야오는 지난달 12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마이 아이즈 오픈 비비드'(MY EYES OPEN VVIDE) 발매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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