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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장윤주는 4일 자신의 SNS에 "힙 뽀갰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주는 흰색 반소매 상의와 선명한 블루 컬러의 타이트한 운동용 숏레깅스를 착용, 완벽한 몸매 라인을 뽐냈다.
약간 돌려 측면을 향하고 있는 상반신 덕에 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윤주 또한 자신의 애플힙이 마음에 드는 듯 사과와 복숭아 이모지를 덧붙였다. 장윤주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완벽한 몸매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40)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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