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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루가 치료 중인 근황을 알렸다.
최근 이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는 석회, 무릎은 물.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네"라며 병원에서 치료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루는 무릎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 무릎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가수 태진아의 아들 이루는 지난 2022년 음주운전 후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뿐만 아니라 같은해 12월 지인의 차량을 몰고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혐의도 있다. 이루는 해당 사건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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