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계약 만료 앞둔 리로이 사네 "토트넘은 안 가"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 아스날 선호

시간2025-06-04 17:18:22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오는 30일 계약 만료 앞둔 리로이 사네, 토트넘 이적은 선호 X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 토트넘 아닌 아스날 선호... 바이에른 뮌헨 잔류 선택할 가능성도

리로이 사네. /게티이미지코리아
리로이 사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리로이 사네가 토트넘 홋스퍼 FC 이적은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로이 사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FC 바이에른 뮌헨과 5년 간의 동행을 끝내는 것이 유력하다. 사네의 계약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다. 바이에른 뮌헨과 사네는 재계약이 유력했으나 사네가 에이전트를 바꾸며 재계약이 무산됐다.

리로이 사네. /게티이미지코리아
리로이 사네. /게티이미지코리아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것이 유력해지자 프리미어리그, 터키, 사우디 클럽들과 연결됐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사네와 가장 강력하게 연결된 구단이다. 손흥민의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에 대체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독일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토비 알트셰플은 지난 4일(이하 한국 시각), "리로이 사네는 토트넘 홋스퍼 FC 합류에 관심이 없다. 만약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게 된다면, 사네가 선호하는 행선지는 아스날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날은 과거부터 베테랑 윙어 영입을 선호했다. 지난 2020년엔 첼시 FC에서 활약하던 윌리안을 영입했다. 지난해엔 첼시에서 라힘 스털링을 임대로 영입했다. 양쪽 윙어를 모두 소화 가능한 사네는 아스날에 딱 맞는 선수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경쟁할 좌측 윙어, 부카요 사카의 체력 부담을 덜어줄 우측 윙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네 측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아스날에 역제안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이번 이적설은 사네 측이 여러 클럽에 자신을 역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클럽들이 먼저 사네에게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 잔류 가능성도 있다. 독일 언론 '빌트'에 따르면 사네는 잔류를 가장 선호하고 있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 측에서 제시한 재계약 조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구단으로부터 이를 상회하는 조건의 제안을 받지 못하면 잔류를 택할 수도 있다.

리로이 사네. /게티이미지코리아
리로이 사네. /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측에서도 사네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이 실패한 상황에서 사네까지 자유계약으로 떠난다면 공격진에 공백이 생긴다.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하파엘 레앙, 미토마 카오루, 코디 각포 등과 연결되고 있다. 이들의 영입을 위해선 최소 5000만 유로(한화 약 778억 원)에서 1억 유로(한화 약 1557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사네와 재계약을 맺는다면 무리하게 이적료를 지출할 필요가 없어진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6일에 오클랜드 시티와의 FIFA 클럽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우승 상금이 1억 2500만 달러(한화 약 1700억 원)에 달하는 대회다. 재정적으로 큰 이득을 얻을 수 있기에 중요한 대회로 여겨진다. 클럽 월드컵 개막 전에 사네의 잔류 여부를 결정하고 싶을 가능성이 크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