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판정승은 없다! 화끈하게 끝낼 것" 토푸리아, 올리베이라전 자신감→UFC 라이트급 타이틀전 승리 확신

시간2025-06-04 09:28:45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토푸리아, UFC 두 체급 석권 도전
UFC 317에서 올리베이라와 격돌

토푸리아(오른쪽)와 올리베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페더급 타이틀을 반납하고 라이트급 사냥에 나선 일리아 토푸리아(28·조지아/스페인)가 타이틀전 승리를 자신했다.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를 꺾을 수 있다고 큰소리쳤다. 판정승이 아닌 화끈한 피니시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토푸리아는 4일(이하 한국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훈련 파트너와 그라운드 싸움을 하는 장면을 올렸다. 그라운드 상황에서 상대를 압박해 서브미션을 걸었다. 부드러운 움직임과 기술 연결로 그래플링에서도 결코 약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는 "올리베이라를 서브미션으로 끝내는 게 나은가, 아니면 KO시키는 게 나은가"라고 적었다. 그래플링과 타격에서 모두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비친 셈이다. UFC 최고의 그래플러로 평가받는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모든 면에서 앞서며 승리를 거둘 것을 확신했다.

토푸리아는 UFC 진출 후 8연승을 올렸다. 8승 가운데 2번만 판정승을 기록했다. UFC 페더급 전 챔피언이자 살아 있는 전설들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맥스 할로웨이를 KO로 격침했다. 그는 종합격투기(MMA) 전적 16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16번의 승리에서 KO승 6번, 서브미션 승리 8번을 올렸다. UFC 진출 전에는 서브미션 승리를 많이 거뒀다.

토푸리아(오른쪽)가 볼카노프스키와 경기에서 묵직한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올리베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올리베이라는 MMA 전적 46전을 자랑하는 백전노장이다. 35승 10패 1무효를 만들었다. 10번의 KO승과 21번의 서브미션 승리를 마크했다. UFC 역사상 최다 피니시(20번)와 최다 서브미션(16번) 승리 기록을 가지고 있다. 경험과 그래플링에서는 토푸리아보다 한 수 앞선다고 자부하며 맞대결 승리를 바라본다.

토푸리아와 올리베이라의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은 2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17에서 펼쳐진다. 토푸리아와 올리베이라는 이슬람 마카체프가 UFC 웰터급으로 월장하면서 공석이 된 라이트급 왕좌를 두고 격돌한다. 토푸리아는 UFC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까지 정복을 꿈꾸고, 올리베이라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 탈환을 정조준한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베스트 추천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