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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앙투앙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재계약... 계약기간 2027년까지

시간2025-06-03 17:40:49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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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앙 그리즈만, ATM과 2027년까지 재계약... 10년 넘게 동행 이어간다
지난 3월부터 시즌 종료까지 무득점... 줄어든 팀 내 역할 수용 + 주급 삭감하며 잔류 선택

2027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을 연장한 앙투앙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7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을 연장한 앙투앙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앙투앙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동행을 이어간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앙투앙 그리즈만과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여름까지다.

앙투앙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앙투앙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번 재계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과 함께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그리즈만은 메이저 리그 사커(MLS) 클럽들의 오퍼를 받았으나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고 재계약을 결정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 여러분, 이 멋진 유니폼을 앞으로도 계속 입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여러분께 많은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만 통산 424경기 196골 90도움을 기록했다. 196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이다.

그리즈만은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굵직한 역사를 만들어낸 선수다. 레알 소시에다드,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치며 라리가에서만 530경기를 뛰었다. 이는 라리가 외국인 선수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이다. 리오넬 메시보다도 10경기를 많이 뛰었다.

앙투앙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앙투앙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어느덧 그리즈만도 34세가 되어 황혼기에 접어들었다. 2024-25 시즌 전반기엔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지만 후반기 들어 슬럼프에 빠졌다. 3월부턴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이제 핵심 선수로 뛰기엔 기량이 부족하다. 주급 삭감과 줄어든 팀 내 역할을 받아들이며 잔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 재계약과 더불어 활발한 오프 시즌을 보내고 있다. 비야레알 CF의 공격형 미드필더 알렉스 바에나 영입이 유력하며, 토트넘 홋스퍼 FC의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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