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5kg' 이세영, 화이트 비키니 입고 춤까지…A컵→E컵 몸매 과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36)이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에 "다음 주 제주도에서 입을 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밝고 활기찬 표정으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몸무게 44.55kg임을 인증한 만큼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 라인과 가느다란 팔뚝이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건강미 넘치는 11자 복근과 탄력 있고 매끈한 각선미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흰색 비키니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이세영의 볼륨감도 감탄을 자아낸다. 가슴 성형 수술로 A컵에 E컵이 됐음을 고백했던 이세영이기에 왠지 모를 자신감과 여유까지 느껴진다.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브이 YPTV'를 운영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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