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IT일반

유상임 장관 “ICT 기술, 전 산업 혁신의 기초”…범부처 협력 나선다

시간2025-05-29 08:34:13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산업계 참여 R&D 확대·출연연 기술이전 등 사업화 체계 본격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AI·디지털 기술사업화 전략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정부가 ICT 기술을 전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규정하고, 기술사업화 생태계 전면 혁신에 나선다. 산업계 중심의 R&D 체계 구축과 출연연구기관 연계, 창업·판로 확대까지 포함한 범부처 협력 전략이 본격 추진된다.

29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AI·디지털 기술사업화 전략대화’에서 “ICT 기술사업화는 기술패권 경쟁의 돌파구이자, 국가 저성장 위기를 극복할 핵심 전략”이라며 “이를 위해 부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대화는 지난달 30일 ‘국가 기술사업화 비전 선포식’의 후속 행사로,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ICT 분야의 기술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그간 AI, AI반도체, 양자, 사이버보안, 6G 등 ICT 핵심 분야에 대한 R&D 투자를 강화해 왔지만, 기술개발 이후 상용화까지의 연계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술개발-사업화-시장진출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통합 전략을 수립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전략대화를 통해 △산업계 중심 R&D 체계 구축 △출연연 연계 기술이전 활성화 △기술 기반 창업 및 판로 확대 등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산업계 참여가 필수인 응용·개발 R&D는 기획 단계부터 기업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하고, 후속 지원을 통해 확보 기술의 제품화·상용화를 적극 유도한다. 또한, 출연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산업계에 이전하고 창업과 특허 활용 모델도 다양화한다.

기술 창업 지원도 강화된다. 연구자 기반 창업을 촉진하고, 민·관 협력 펀드를 통해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유망 기술기업은 국내 판로 지원뿐 아니라 ICT 해외진출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육성한다.

과기정통부는 “AI, AI반도체, 양자 등 3대 게임체인저 기술의 사업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공유했다”며 “전략대화 결과를 바탕으로 조정 과제를 구체화한 뒤, 범부처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사업화 전략대화' 에서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맨 앞줄)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초2딸 끔찍한 '개 물림' 사고, 견주는 입마개도 안하고…

  • 썸네일

    "애엄마 맞아?" 한채아, 완벽 옆태로 변함없는 미모 자랑

  • 썸네일

    원더걸스 다시 뭉쳤나…안소희 "사랑해 멤버들"

  • 썸네일

    '44.55kg' 이세영, 화이트 비키니 입고 춤까지…A컵→E컵 몸매 과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시그널2’ 김혜수, 9년전 미모와 똑같아…정성일 “거기는 커피 있습니까”

  • ‘15살 연하 강해림♥’ 이동건 열애 심경? 제주 카페서 활짝 웃었다(종합)

  • 지상렬♥신지, 역사적인 첫 '볼 뽀뽀' 포착…핑크빛 기류 최고조 [살림남](종합)

  • "456번, 아직도 사람을 믿나"…'오징어 게임3', 마지막 게임이 온다

  • 케이윌, 썸 타던 여성과 깨진 이유…뜬금없는 '이것' 때문에 "이건 아니야!"

베스트 추천

  • 신수지, 안타까운 근황 “막둥이가 새벽에 떠났어요”

  • "모든 게임엔 끝이 있어"…박성훈X최승현도, 美 투둠 '오겜3' 홍보 출격 [MD이슈]

  • 차주영, 이렇게 알뜰했어? “10년전 가방+카드지갑 아직도 들고다녀”(보그)

  • 'AV 빛삭' 박성훈, 논란 딛고 '오겜3' 공식석상…美서 열혈 홍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