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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일본 여행 중인 일상을 전했다.
28일 신지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거뜬히 2만 보 넘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모자에 선글라스를 낀 채 일본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하루 2만 보 이상 걸었다는 신지의 한층 갸름한 턱선이 눈에 띈다.
과거 신지는 11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8월 3일 호주 시드니 ENMORE THEATRE(엔모어 씨어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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