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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에서 'W진병원 경기·강박 사망사건 1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피켓을 들고 있는 참가자.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경기동료지원센터 등 15개 지원 단체 공동주최로 추모제가 진행됐다.
부천 더블유진병원 사망사건은 경기남부청에서 관련 유족의 고소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지난 3월 W병원 의사(주치의)의 지시 없는 격리와 허위 진료기록 작성 등 혐의를 확인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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