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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가 투샷을 공개했다.
18일 제시카는 개인 SNS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여행에는 동생 크리스탈이 동행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진을 남겼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데님에 재킷,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브라운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그러나 각기 다른 재킷과 데님의 디테일, 헤어스타일 등이 확연히 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한국과 중국에서 사업 및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탈은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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