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은 메리온(MERRYON)이 오프라인 첫 팝업스토어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어 온라인 팬덤과의 강력한 연결 고리를 오프라인에서도 효과적으로 구현해냈다.
이에 힘입어 메리온은 이달 말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점에서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메리온(MERRYON)은 ‘클래식, 트렌디, 로맨틱’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특별함을 찾는 여성들을 위한 감각적인 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다. SNS 기반의 소통, 감성 콘텐츠 마케팅,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20~30대 여성 고객층에게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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