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사무엘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 '록스타(ROCKSTAR)'를 발매하며 국내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9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사무엘의 새 싱글 '록스타(ROCKSTAR)'는 사무엘이 약 1년 만에 국내에 선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이자 본격적인 국내 활동 재개를 알리는 곡이다.
신곡 '록스타(ROCKSTAR)'는 제목처럼 열정과 패기, 자신감이 넘치는 힙합 트랙으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하루하루를 의미 있고 재밌는 삶을 살자',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즐기며 힘든 순간들을 이겨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달려보자'는 가사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사무엘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으며, Jack Samson이 함께 작업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만 13세에 데뷔해 어느덧 데뷔 10년을 맞은 사무엘이 꾸준히 자신의 음악적 능력을 성장시켜 온 만큼, 이번 신곡 '록스타(ROCKSTAR)'를 통해 대중과의 호흡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존재의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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