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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뷔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지인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벚꽃을 들고 있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헬스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운동을 마친 듯한 인증샷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는 몸매가 드러나는 나시를 입고 선명한 핏줄과 한층 더 탄탄해진 팔근육을 과시했다. 앞서 그는 입대 후에도 꾸준히 운동하며 벌크업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달 초에는 "운동 열심히 하다가 갈비뼈가 한 번 나갔는데 지금은 다 나았다. 현재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몸매를 훤히 드러내는 나시를 입은 채 터질 듯한 핏줄과 더욱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뷔는 입대 후 꾸준히 운동하며 벌크업 근황을 공개했으며 지난달 초에는 "운동 열심히 하다가 갈비뼈 한 번 나갔는데 돌아왔다"며 "지금은 다이어트한다"고 알려 시선을 모았다.
한편 뷔는 2023년 12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뒤 군사훈련을 마치고 대테러 부대인 육군 제2군단 제802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에 배치됐다. 오는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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