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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첼시 수비진 리더 가능한 선수'…세리에A-분데스리가 이어 EPL 우승 도전 이적설

시간2025-04-20 17:5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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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첼시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9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2년을 보낸 후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김민재에 대해 첼시, 뉴캐슬, 유벤투스 3개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21년 알라바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수비진 공백이 발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름값이 있는 수비수들을 영입했다. 에르난데스(8000만유로), 우파메카노(4250만유로), 데 리트(6700만유로), 김민재(5000만유로)를 영입하면서 2억 4000만유로를 지출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수비진 개편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영국 현지 매체가 첼시의 김민재 영입설을 조명한 가운데 영국 스포츠몰은 19일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고 이미 접촉했다. 첼시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 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순위가 7위로 하락했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첼시는 다음 시즌 UEFA 클럽 대항전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이적 시장에서 많은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며 '첼시는 센터백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지만 마레스카 감독은 수비진 리더가 부족하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첼시는 김민재와 접촉했다. 첼시는 뉴캐슬과 김민재 영입 경쟁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첼시가 그 동안 주로 어린 선수를 영입한 상황에서 김민재처럼 경험이 풍부한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이적 시장 접근 방식 변화를 의미한다. 김민재는 챔피언스리그에 꾸준히 출전하는 것과 런던에서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김민재가 첼시로 이적한다면 선발 출전을 보장받고 싶어할 것이다. 김민재는 최근 3시즌 중 2시즌을 리그 우승으로 장식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고 덧붙였다.

영국 첼시뉴스는 19일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가진 클럽 중 하나다. 김민재는 적절한 제안을 받으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도 있다. 첼시는 이적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7-8명의 선수를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 첼시는 스트라이커, 센터백, 오른발잡이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며 '김민재는 경험이 풍부하고 나폴리에서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고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민재는 첼시 수비진을 이끌 만한 선수이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료로 얼마나 원할지는 불분명하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19일 '첼시는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크리스마스 이후 상황이 크게 악화됐다. 첼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15경기에서 승점 19점에 그쳤고 원정 경기에선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며 김민재 영입 필요성을 전했다.

독일 매체 푸스발트랜스퍼는 지난 18일 '나폴리에서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라는 찬사를 받으며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의 활약은 불안정하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며 '김민재의 에이전트는 이미 첼시, 뉴캐슬과 구체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언급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와 노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와 노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앞서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종료 후 김민재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다는 루머가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이적시킬 의지가 없지만 매력적인 제안이 온다면 협상할 의사는 있다. 김민재는 이적 불가 선수는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최소 5500만유로에서 6000만유로를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클럽이 5500만유로 이상의 제안을 할 경우에만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5500만유로보다 적은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김민재 이적 협상은 없을 것이다. 다수의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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