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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MF에 반한 아스널, ‘엄청난 주급 인상’에 고민 생겼다…이번 시즌 EPL 18경기 출장 후 재계약 협상 시작, 도대체 얼마 요구했나 보니…

시간2025-04-11 00:0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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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18살 공격형 미드필더 에단 은와네리. 팀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의 18살 공격형 미드필더 에단 은와네리. 팀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의 18살 공격형 미드필더 에단 은와네리./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의 18살 공격형 미드필더 에단 은와네리./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의 18살 공격형 미드필더 에단 은와네리가 부카요 사카와 교체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의 18살 공격형 미드필더 에단 은와네리가 부카요 사카와 교체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에단 은와네리. 지난 3월18일 18살이 되었지만 일찌감치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8살때인 2015년 아스널 유스 아카데미에 드러간 은와네리는 2022년 9월 EPL에 데뷔하며 팬들을 놀라게했다. 보통은 컵 대회 등을 통해 성인 무대 데뷔를 하는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그를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성인 무대 신고식을 치르게 했다. 비록 당시 그는 교체 선수로 투입되었지만 15살181일이라는 PL 역대 최연소 출전이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듬해인 2023-24시즌에도 은와네리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한경기만 뛰었다. 마치 프리미어 리그 데뷔가 ‘이벤트 같은 무대’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2024-25시즌 은와네리는 프리미어 리그에서만 21경기를 뛰었다. 3월18일 생이기에 17살때부터 18살이 넘은 지금까지 선배들 보다 더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3골을 넣으며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골맛을 봤다.

아스널의 18살 공격형 미드필더 에단 은와네리./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의 18살 공격형 미드필더 에단 은와네리./게티이미지코리아

은와네리가 진가를 발휘한 것은 프리미어 리그가 아니다. 유럽 최대의 축구 잔치인 챔피언스 리그에서 6경기에 출전 2골을 넣었다. 리그컵에서는 4경기에서 3골을 터트렸다. 겨우 18살인 점을 감안한다면 정말 빼어난 성적이다. 엄청난 잠재력을 발휘하고 있는 은와네리이기에 아스널은 그를 오랫동안 잡아 놓기를 원한다.

최근 아스널과 은와네리측은 재계약 논의를 진행했다고 한다. 영국 언론은 아스널의 신예 은와네리가 팀과 새 계약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협상을 통해서 은와네리측은 엄청난 급여 인상을 주장할 것으로 전해졌다는 점이다.

아스널이 은와네리를 더욱 더 높게 평가하는 것은 이번 시즌 아스널은 주전 공격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2위에 머무는 것도 공격수들의 부상 때문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하지만 은와네리는 부상없이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평가이다.

기사에 따르면 은와네리의 계약기간은 2025-26시즌이 끝날때까지이다. 한 시즌 남았다는 것이다. 조급해진 아스널은 그의 에이전트를 통해 계약 연장을 위해 ‘접촉을 시작했다’고 영국 언론이 전했다.

에듀가 떠난 후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인 안드레아 베르타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팀의 미래를 위해 가장 유망한 선수중 한명인 그를 잡아두기 위해서 발벗고 나섰다고 한다.

물론 팀의 왼쪽 수비수 마일스 루이스-스켈 리가 있지만 팀의 재계약 우선 선위 1위는 은와네리라는 것이 언론의 주장이다.

워낙 빼어난 실력과 잠재력을 갖춘 은와네리이기에 양측은 연봉에 대한 카드를 꺼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탐색전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은와네리나 아스널측은 아카데미 출신인 그가 엄청난 임금 인상을 이루는데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을 것이라고 언론은 추측했다. 조만간 양측의 카드가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언론은 은와네리는 2026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는데 당시 그는 아직 유소년 선수였다는 점을 지적했다. 몇만 파운드짜리 주급 선수라는 의미이다. 이번 기회에 6자리 주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언론의 주장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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