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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령탑'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역사상 '최초' 첼시전 4연패..."VAR이 경기를 망치고 있다" 망언

시간2025-04-04 13:05: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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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첼시전 최악의 기록을 작성한 뒤 VAR(비디오 판독)을 비판했다.

토트넘은 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의 30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양 팀의 전반전은 팽팽한 접전 끝에 0-0으로 종료됐다. 토트넘은 후반 5분 만에 첼시에 선취골을 허용했다. 왼쪽 측면에서 콜 팔머가 왼발로 크로스를 시도했고, 중앙에서 쇄도하던 엔조 페르난데스가 헤더로 토트넘의 골문을 열었다. 이 골은 이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이었다. 결국 첼시가 1-0으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4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첼시전 패배로 승점 34점으로 프리미어리그 14위에 머물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부임 이후 최악의 기록을 새로 썼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부임 후 첼시와의 경기에서 4연패를 한 최초의 감독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첼시에 더블을 내줬고, 올 시즌에도 2연패를 기록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통해 "봐라. VAR이 경기를 망치고 있다. 더 이상 우리가 알던 경기의 모습이 아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12분 동안 서서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누구도 이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며 VAR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불만을 드러낸 상황은 후반 24분에 나왔다. 파페 사르가 볼을 탈취한 뒤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사르의 슈팅은 골키퍼 손에 맞고 크로스바를 때린 뒤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주심은 VAR 끝에 사르의 파울을 지적했다. VAR 시간은 예상보다 오래 걸렸고, 이로 인해 후반전 추가시간은 12분이 주어졌다.

아울러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리 모두가 드라마틱한 승부와 논란들을 좋아한다. 아마 이번 일에 대해 24시간 내내 많은 이야기가 오갈 것이다. 모두가 원하는 건 이런 것이다. VAR은 경기의 스펙타클함을 망치고 있다. 심판이 장면을 봤는데도 판정을 내리는데 6분이 걸린다면 그게 확실하고, 명확하긴 한 것인가?"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토트넘 원정 팬들을 향해 귀에 손을 댄 제스처에 대해서는 "팬들의 응원이 듣고 싶었을 뿐"이라며 "그저 팬들이 더 많이 좋아하길 바랬다. 이런 기세로 나가면 경기에서 승리할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기세가 넘어오고 있다고 생각했다. 야유는 신경 쓰지 않는다. 팬들이 내 교체나 결정들에 대해서 야유를 보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럴 수 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오는 6일 사우스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후 토트넘은 11일 프랑크푸르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을 갖는다. 토트넘은 올 시즌 카라바오컵과 FA컵 우승에 실패했다. 유일한 우승 희망이 남은 대회는 UEL이다. 현지에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UEL에서 탈락할 경우 토트넘 감독직에서 경질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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