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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TV

'BTS' 진 때문에 나락으로 간 장성규, 女아이돌도 '손절'…'이게 무슨 일이야'

시간2025-04-04 22:00:00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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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당황 "뽁뽁이 때문에 안 보였다"
'QWER' 시연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장성규가
장성규가 'BTS' 진을 못 알아봐 당황을 했다. / 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보이그룹 'BTS' 진 사진을 보고 못 알아봐 난감해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밴드그룹 'QWER' 시연과 히나가 출연해 매거진 에디터를 1일 체험한 편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메이크업 한 모습 보니 또 다르네"라고 말했고 시연과 히나는 "풀 메이크업을 했다"고 당당히 밝혔다.

포부를 밝히라는 장성규에 시연은 "자갈치 머리를 했기 때문에 자갈치처럼 살아남겠습니다"라고 말했고 히나는 "갈치로 하겠습니다. 갈치처럼 살아남겠습니다"라고 해 장성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매거진 에디터를 할 건데 뒤에 보면 저렇게 표지를 만드는 거다"라고 소개를 했다. BTS 진의 사진이 메인으로 돼 있는 표지가 걸려있었고 시연과 히나는 뒤를 돌아 90도 각도로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를 했다.

장성규의 발언에
'워크맨'에 'QWER'의 멤버 시연과 히나가 출연했다. / 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장성규의 발언에 'QWER' 히나가 깜짝 놀라고 있다. / 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이에 장성규는 "누군데?"라고 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이분 모르시면 안 돼요. 나락 나락"이라고 말했고 시연은 "오늘부로 워크맨은 여기서 종료입니다. 저희가 MC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다급하게 "너무 잘 알지. 뽁뽁이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다. 진 씨의 친형이 나랑 또 친하고 잘 넘어갔지?"라고 말했고 시연은 "시청자들께 맡기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많은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 논란이 됐다. QWER 멤버들의 버벅거리며 한 일 때문에 담당 에디터가 째려보는가 하면 "지금 광고주님 나와 계시거든요", "너무 굼떠요", "집에 안 가려면 그렇게 일해요"라는 쓴소리가 이어졌기 때문에 방송을 본 사람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장성규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나 퇴사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뒤이어 진행된 다른 제품 촬영에서도 일을 시키는 선배 에디터들의 날카로운 반응은 계속됐다. 업무를 마무리하고 10만 원을 받은 장성규는 이날 체험에 3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하네", "솔직히 매거진 홍보되는 거 아닌가", "원래 잡지사 다 저런가", "저긴 진짜 취직하기 싫다", "태도가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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