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기껏 새 경기장 지어놨는데... 에버튼 감독 "아직 방문하고 싶지 않아"

시간2025-04-03 02:08:00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모예스 감독 "잔류 확정할 때까지 방문 안해"
에버튼 FC, 이번 시즌 끝으로 구디슨 파크와 작별

에버튼 FC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에버튼 FC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에버튼 FC의 데이비드 모예스(61)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잔류 의지를 강력하게 밝혔다. 잔류가 확정될 때까지 새 경기장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모예스 감독이 에버튼의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확정될 때까지 새로운 경기장 '에버튼 스타디움'을 방문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미 두 번의 테스트 경기가 진행되었음에도 잔류 확정 이전에는 방문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것이다.

모예스는 "우리가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새 경기장에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부임했을 때보다 우린 훨씬 더 좋은 순위에 자리 잡고 있다. 강등권 팀들이 우릴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우린 더 좋은 순위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에버튼 스타디움 전경. /게티이미지코리아
에버튼 스타디움 전경. /게티이미지코리아

에버튼은 2024-2025시즌을 마지막으로 홈 경기장 구디슨 파크를 떠난다. 1892년 개장된 구디슨 파크는 세계 최초의 축구 전용 구장이다. 133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흐르며 노후화 문제를 겪었다. 이로 인해 에버튼은 2013년부터 새 경기장 건설을 추진했다. 2021년 건축을 시작한 이후 4년간 7억 50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 4200억 원)가 투입되었고, 마침내 2025년 초 완공되었다. 에버튼은 2025-2026시즌부터 새로운 경기장 '에버튼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수용 인원은 52,888명이다.

지난 2월 17일, 에버튼 스타디움에서의 첫 경기가 펼쳐졌다. 에버튼 U-18 팀과 위건 U-18 팀이 맞붙었다. 역사적인 첫 경기에서 에버튼 U-18 팀은 2-1로 패배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리버풀 FC 서포터로 알려진 위건 U-18 소속 해리슨 리머였다. 리머는 득점 이후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횟수인 '6' 을 연상시키는 세리머니로 에버튼 팬들의 분노를 유발하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 2월 이달의 감독 상을 수상한 모예스 감독. /프리미어리그 제공
프리미어리그 2월 이달의 감독 상을 수상한 모예스 감독. /프리미어리그 제공

에버튼은 새 경기장을 챔피언십에서 맞이할 뻔했으나 구세주 모예스의 등장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모예스 부임 이후 에버튼은 10경기에서 단 1패를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현재 에버튼은 승점 34점을 기록하며 15위에 올라있다. 18위 입스위치 타운 FC의 승점은 17점에 그친다. 사실상 잔류가 확정됐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봄, 2주만에 긴머리 복귀…필터 안 썼는데 미모 대박

  • 썸네일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 썸네일

    '홍콩댁' 강수정, '명문학교' 子 영어편지에 감동…"♥남편과 엉엉 울었네"

  • 썸네일

    추성훈, 지드래곤 따라하기 “민트색 염색” 대만족…야노 시호는 콘서트 관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2년째 열애' 정경호, 취중고백 "♥최수영 아니었으면…" [마데핫리뷰]

  •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완공 못했다…"6개월째 딜레이, 기상 악화 문제" [홈즈]

  •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 “딸바보 지망생 지드래곤”, 8년만에 추사랑과 만났다 “슈돌 시절 ‘빵야’ 놀이 회상”(종합)

  • ‘日모델 출신 아내♥’ KCM, 막내딸과 아쿠아리움 데이트 “뒷모습도 예뻐”

베스트 추천

  • '김수현 불똥' 조보아 "'탄금', 결혼 후 첫 복귀작…긴장+설렘+걱정 크다"

  • 엄지원 '사극 캐릭터의 파격 망사·톱 현실 패션'

  • '탄금' 이재욱 "난이도 있는 액션 多…연습 많이 했다"

  • '탄금' 조보아 "평소에도 친동생과 우애 깊어…작품서 표현해보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실제적 동거생활 “둘이 함께 살고 있어”[해외이슈]

  • 썸네일

    ‘샹치’ 시무 리우 약혼, 파리 에펠탑에서 로맨틱 키스…여친은 누구?[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