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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와 음바페를 합친 듯 하다→22살 공격수 영입위해 EPL 라이벌 난리났다→26경기 13골 인데 이적료는 1115억으로 헐값→승자가 누구될지 ‘흥미진진’

시간2025-04-03 06:5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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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널, 리버풀 등이 노리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아스널, 리버풀 등이 노리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 프리미어 리그 명문팀이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 프리미어 리그 명문팀이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공격수인 22살 위고 에키티케./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공격수인 22살 위고 에키티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었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합친 듯한 공격수이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를 향해서 레전드가 평가한 충격적인 내용이다.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등에서 뛰었던 레전드인 베슬리 스네이더르는 에키티케의 재능에 찬사를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로파 경기를 해설하던 그는 “에키티케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정말 미친 말일 수 있다. 어쨌든 말씀드리겠다. 저는 그가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합쳐 놓은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그는 네이마르의 우아함과 음바페의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순간적인 돌파력은 음바페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는 이제 겨우 22살이다. 정말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맨유, 아스널, 리버풀 등이 노리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아스널, 리버풀 등이 노리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언론이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등 프리미어 리그 명문팀이 노리고 있는 스트라이커를 소개했다. 바로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뛰고 있는 위고 에키티케이다.

올해 22살밖에 되지 안흔 에키티케는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13골을 넣고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할 정도로 빼어난 실력을 자랑중이다. 그래서 맨유, 리버풀, 아스널이 스카우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은 그중 맨유가 라이벌에 비해서 영입 이점을 갖고 있다고 한다.

반대로 워낙 프리미어 리그 명문팀들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프랑크푸르트는 최대한 밀당으로 많은 이적료를 챙길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는 에키티케를 보유하고 있지만 지난 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그의 영입을 확정할 때 PSG가 20% 매각 대금을 가져가는 조항에 합의했다. 그래서 프랑크푸르트는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챙기기위해서 강경한 거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명문 3개팀외에 뉴캐슬도 입찰에 나설 수 있다. 이미 2022년 에키티케에 반했던 뉴캐슬인데 당시 영입을 추진했지만 아깝게 실패했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알렉산데르 이삭을 매각할 경우, 대안으로 에키티케를 다시 영입하기 위해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물론 리버풀과 아스널도 이삭의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 특히 뉴캐슬이 다음시즌 챔피언스 리그 출전 한자리를 예약한다면 뉴캐슬을 그를 매각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독일과 영국언론들은 에키티케와 가까운 내부자들의 말을 인용, 그가 프랑크푸르트를 떠나서 잉글랜드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에키티케는 이번 시즌 프랑크푸르트의 모든 대회에 출전해서 19골 8도움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좋은 성적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에키티케의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 2022년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프랑크푸르트는 가격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작전을 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찰 가격이 높아지면 재정적인 압박을 받고 있는 맨유는 많은 선수를 매각해야할 수도 있다.

그런데 언론은 에키티케가 맨유행이 유력하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에키티케의 꿈이 평생 맨유에서 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버풀이나 아스널보다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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