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그는 대가를 치렀다"→감독이 직접 '윙어 퇴출'보도 이유 밝혔다…26경기 15골인데 '벤치 신세'전락→“딸 출산으로 몸 상태 100% 아니기 때문”

시간2025-04-04 00:0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데 제르비 감독 "언론의 퇴출설 보도"는 창작
그린우드 '훈련 태만설' 해명…불만은 여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갑자기 벤치 신세로 전락한 메이슨 그린우드. 태어난 딸로 인해 훈련량이 부족한 탓이라고 한다. SNS에는 아기가 잠자는 모양의 사진을 자주 올린다./소셜미디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갑자기 벤치 신세로 전락한 메이슨 그린우드. 태어난 딸로 인해 훈련량이 부족한 탓이라고 한다. SNS에는 아기가 잠자는 모양의 사진을 자주 올린다./소셜미디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갑자기 벤치 신세로 전락한 메이슨 그린우드./소셜미디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갑자기 벤치 신세로 전락한 메이슨 그린우드./소셜미디어
데 제르비 마르세유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데 제르비 마르세유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랑스 리그 1 마르세유로 영구 이적했던 윙어 메이슨 그린우드. 최근들어 마르세유에서는 그린우드를 이적 한 시즌만에 다시 그를 방출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특히 그린우드는 이번 시즌 마르세유에 입단해서 26경기에서 15골을 넣었다. 팀내서 최다 득점을 기록했는데 그를 내보내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지만 말이다.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갑자기 벤치 신세로 전락한 메이슨 그린우드./소셜미디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갑자기 벤치 신세로 전락한 메이슨 그린우드./소셜미디어

최근 마르세유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팀내 최다 득점자인 그린우드를 선발에서 제외한 이유를 공개했다. 영국 언론들은 최근 ‘윙어인 그린우드가 선발이 아니라 벤치에 자리를 잡아야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팀내 최다 득점자이지만 불명예를 안은 그린우드는 시즌 내내 출전 선수 명단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선수중 한명이었다. 그러나 최근 랑스와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언론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서 그의 활동량 때문에 감독이 그린우드를 벤치로 강등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데 제르비는 “우리는 메이슨 그린우드 ‘케이스’를 조금 더 명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기자 여러분은 언제나 상황을 약간 바꾸어 특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까 정확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잘못된 보도를 바로잡아야한다는 것이다.

감독은 “모든 언론인이 하는 일, 즉 약간의 혼란을 조성해야 하기 때문이다”며 “그는 최근에 딸이 태어나서 힘든 시간을 보냈고, 그렇게 강렬한 시즌을 뛰고 주요 선수로 활약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고 벤치에 앉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데 제르비는 “나는 그가 육체적으로 대가를 치렀다고 생각한다. 즉, 그는 자신을 밀어붙이지 않았고 제가 훈련에서 기대하는 만큼 100%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뜻이다”며 “그의 신체적 컨디션은 약간 떨어졌지만, 마르세유에서의 제 프로젝트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것뿐만 아니라 루이스 엔리케가 PSG에서 창조한 것과 같은 팀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데 제르비가 분석한 파리 생제르맹은 강력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변모했고 선수단에는 영혼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그린우드는 그렇지 못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그린우드는 지난 시즌 맨유르 떠나 스페인 라리가 팀 헤타페에서 활약하며 1년반만에 복귀해서 10골 6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여름 완전히 맨유를 떠나 마르세유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약 2600만 파운드였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봄, 2주만에 긴머리 복귀…필터 안 썼는데 미모 대박

  • 썸네일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 썸네일

    '홍콩댁' 강수정, '명문학교' 子 영어편지에 감동…"♥남편과 엉엉 울었네"

  • 썸네일

    추성훈, 지드래곤 따라하기 “민트색 염색” 대만족…야노 시호는 콘서트 관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2년째 열애' 정경호, 취중고백 "♥최수영 아니었으면…" [마데핫리뷰]

  •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완공 못했다…"6개월째 딜레이, 기상 악화 문제" [홈즈]

  •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 “딸바보 지망생 지드래곤”, 8년만에 추사랑과 만났다 “슈돌 시절 ‘빵야’ 놀이 회상”(종합)

  • ‘日모델 출신 아내♥’ KCM, 막내딸과 아쿠아리움 데이트 “뒷모습도 예뻐”

베스트 추천

  • '김수현 불똥' 조보아 "'탄금', 결혼 후 첫 복귀작…긴장+설렘+걱정 크다"

  • 엄지원 '사극 캐릭터의 파격 망사·톱 현실 패션'

  • '탄금' 이재욱 "난이도 있는 액션 多…연습 많이 했다"

  • '탄금' 조보아 "평소에도 친동생과 우애 깊어…작품서 표현해보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실제적 동거생활 “둘이 함께 살고 있어”[해외이슈]

  • 썸네일

    ‘샹치’ 시무 리우 약혼, 파리 에펠탑에서 로맨틱 키스…여친은 누구?[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