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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개 저격했던 레드냅, "잉글랜드 대표팀 투헬 감독은 독일 스파이"…나치 경례 논란

시간2025-03-28 21: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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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레드냅/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레드냅/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레드냅/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레드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리더십을 의심했던 해리 레드냅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영국 BBC는 28일 '해리 레드냅이 잉글랜드 대표팀 투헬 감독을 독일 스파이라고 농담했다. 해리 레드냅은 자선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투헬 감독에 대한 농담을 한 후 나치 경례를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해리 레드냅은 자선 행사에서 투헬 감독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투헬이 독일 스파이라고 생각한다. 투헬은 우리를 망쳐놓기 위해 파견됐다"고 이야기했고 청중들이 폭소를 터뜨리자 "투헬이 '가서 잉글랜드를 망쳐버려'라는 말을 듣고 독일어로 '예스'라고 말하는 장면을 상상한다"며 농담을 이어갔다. 이어 해리 레드냅은 나치 경례와 비슷한 방식으로 왼팔을 들어올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영국 BBC 등 다수의 현지 매체는 논란이 된 해리 레드냅의 발언과 행동에 대한 해명을 요청했지만 해리 레드냅은 답변을 피했다.

해리 레드냅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토트넘 감독을 맡은 경험이 있다. 토트넘이 라모스 감독 시절인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토트넘은 해리 레드냅 감독을 선임했지만 토트넘은 무관을 이어오고 있다. 헤리 레드냅은 지난 9일 "손흥민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손흥민은 좋은 선수이지만 주장으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손흥민은 레프트윙에서 뛰고 있고 나였다면 주장으로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선수 시절 토트넘의 미드필더로 활약한 경험이 있는 해리 레드냅의 아들 제이미 레드냅도 최근 토트넘과 관련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쏟아냈다. 제이미 레드냅은 지난달 열린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 후 "나는 손흥민을 주장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손흥민이 선수들을 이끄는 것을 결코 보지 못했다. 팀이 고전하고 있을 때 손흥민이 무엇을 가져올 수 있나"라며 "리버풀은 살라가 최전방에 있을 때 매 경기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한다. 토트넘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무너졌다. 토트넘은 끔찍했다"고 언급했다.

제이미 레드냅/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미 레드냅/게티이미지코리아

헤리 레드냅은 지난 2012-13시즌 중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던 퀸즈파크레인저스(QPR) 감독에 부임했다. 당시 해리 레드냅은 QPR 주장을 맡고 있던 박지성의 주장직을 박탈했고 박지성은 해리 레드냅 부임 후 QPR에서 출전 기회가 급감했다. QPR은 해리 레드냅 감독을 선임한 시즌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됐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28일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팀 15개를 선정하면서 해리 레드냅이 팀을 이끈 2012-13시즌 QPR을 최악의 팀 중 하나로 소개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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