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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마치 감독이 강제로 출전시켰다" 충격 주장...'KIM 동료' 십자인대 파열→시즌 아웃에 에이전트 극대노, 뮌헨도 '초비상'

시간2025-03-28 11:04: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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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전트가 캐나다 국가대표팀 사령탑인 제시 마치 감독을 비판했다.

뮌헨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비스가 장기 부상을 당했다. 그는 캐나다 국가대표팀 경기를 소화하다 십자인대가 찢어졌고 몇 달 동안 팀에서 뛸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데이비스는 3월 A매치 기간에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CONCACAF) 네이션스리그를 치르기 위해 캐나다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21일 멕시코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3일 뒤 미국과의 경기에서도 스타팅으로 출전했으나 전반 12분에 몸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다. 당초 부상이 심각해보이지 않았으나 진단 결과 십자인대가 찢어졌고 데이비스는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

데이비스의 에이전트는 캐나다의 마치 감독이 데이비스의 출전을 강요했다고 폭로했다. 27일 글로벌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에이전트는 “매우 실망스럽다. 데이비스는 멕시코와의 경기 후 100%의 몸 상태가 아니었다. 그는 미국전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었다”라고 했다.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마치 감독으로부터 경기 출전에 대한 압박을 받은 것 같다. 데이비스는 거절할 성격이 아니다. 결국 그는 경기에 나섰고 부상을 당했다. 캐나다는 선수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데이비스도 이번 부상에 대해 마음이 좋지 않다. 뮌헨에서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며 마치 감독이 출전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캐나다는 다른 입장을 밝혔다. 캐내다 축구 연맹 대표 파울로 센라는 "데이비스가 빠르게 돌아오길 바란다. 그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며 "하지만 우리의 의료진은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이며 항상 선수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강제 출전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알폰소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은 그야말로 비상 상황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1위를 달리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오른 가운데 A매치에서 데이비스와 다요 우파메카노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수비진에 공백이 생기게 됐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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