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이제 한국만 남았다! '亞 톱시드' 일본·이란 본선행 조기 확정→홍명보호, 9R서 재도전[WC예선]

시간2025-03-27 00:35:56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톱시드 한국, C조 1위
오는 6월에 본선 직행 재도전

손흥민이 25일 요르단과 경기에서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이 25일 요르단과 경기에서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20일 바레인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후 세리머니하는 일본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20일 바레인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후 세리머니하는 일본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톱시드를 받은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본선 직행을 확정하지 못했다. 조기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일본·이란과 대조를 이뤘다. 그래도 조별리그 B조 선두를 지키면서 다음을 기약했다.

한국은 이번 아시아지역 3차예선 7, 8라운드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에서 치른 두 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놓쳤다. 오만과 요르단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1-1 무승부에 그쳤다. 내심 안방에서 연승 휘파람을 불며 본선 직행 확정의 밑그림을 그렸지만, 중동 복병들과 대결에서 고전하며 뜻을 이루지 못했다.

여전히 B조 1위다. 4승 4무 승점 16을 적어내면서 최고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추격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리지 못했다. 2위 요르단(3승 4무 1패 승점 13), 3위 이라크(3승 3무 2패 승점 12)의 추격을 받고 있다. 오만과 요르단을 모두 꺾었다면 조기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었다. 홈 2연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추격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9라운드에서 본선행을 확정해야 한다. 6월 5일(한국 시각) 이라크와 9라운드 원정 경기를 벌인다. 이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올리면 최소 조 2위를 확보한다. 남은 6월 10일 쿠웨이트와 홈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쥐게 된다. 홈 졸전을 만회하기 위해서 시원한 승리가 필요하다.

홍명보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홍명보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방심은 금물이다. 홈 팀 이라크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국과 요르단에 밀려 3위로 처진 이라크는 9라운드 홈 경기에서 한국을 꺾어야 본선 직행 희망을 되살릴 수 있다. 만약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2위 달성도 어려워지게 된다. 한국으로서는 홈 이점을 바탕으로 필승 의지를 다질 이라크를 넘어서야 한다.

한편, 한국과 함께 톱시드를 받은 일본과 이란은 무패 행진을 벌이며 조기 본선행을 결정했다. 일본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바레인을 2-0으로 꺾고 세계 최초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8라운드 사우디아라비아와 홈 경기에서는 0-0으로 비기면서 C조 1위를 굳혔다. 이란은 8라운드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2-2로 비기면서 조 2위 이상의 성적을 확정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