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아르헨티나전 앞두고 욕설로 조롱…역사적인 참패에 침묵

시간2025-03-26 23: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하피냐/게티이미지코리아
하피냐/게티이미지코리아
하피냐/게티이미지코리아
하피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브라질 대표팀의 하피냐가 아르헨티나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상대를 도발했지만 대패를 경험했다.

아르헨티나는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 14차전에서 브라질을 4-1로 크게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승리로 10승1무3패(승점 31점)의 성적으로 남미예선 선두를 질주하며 남은 남미예선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브라질을 대파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본선 14회 연속 출전과 함께 통산 19번째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브라질은 6승3무5패(승점 21점)의 성적으로 남미예선 4위를 기록하게 됐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와의 최근 6번 맞대결에서 1무5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에선 6위 팀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7위 팀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을 상대로 알바레스와 엔조 페르난데스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알마다, 맥 알리스터, 데 파울, 파레데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타글리아피코, 오타멘디, 로메로, 몰리나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지켰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호드리구, 쿠냐, 하피냐가 공격을 이끌었다. 조엘링턴과 안드레는 중원을 구성했고 아라나, 무릴로, 마르퀴뇨스, 웨슬리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벤투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아르헨티나는 경기시작 4분 만에 알바레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알바레즈는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알마다의 패스를 이어받았고 이어진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브라질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전반 12분 엔조 페르난데스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엔조 페르난데스는 팀 동료 몰리나가 낮게 올린 크로스가 골문앞으로 연결되자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브라질은 전반 26분 쿠냐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쿠냐는 아르헨티나 진영 한복판에서 로메로의 볼을 빼앗은 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37분 맥 알리스터가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맥 알리스터는 엔조 페르난데스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브라질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아르헨티나는 후반 26분 시메오네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시메오는 타글리아피코의 어시스트를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브라질 골문을 갈랐고 아르헨티나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브라질 매체 UOL 등은 26일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경기를 앞두고 브라질 공격수 하피냐가 호마리우와 나눈 대화를 소개했다. 하피냐는 "필요하다면 경기장 안팎에서 아르헨티나를 때릴 것이다. 내가 골을 넣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르헨티나에 욕설 섞인 조롱을 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하피냐의 대화 내용을 알고 있었고 경기 중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신경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하피냐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35번의 볼터치와 함께 유효슈팅 없이 경기를 마쳤다. 키패스와 드리블 돌파도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고전 끝에 경기를 마쳤다. 아르헨티나 팬들은 경기 종반 '하피냐 교체'를 외치며 조롱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의 스칼로니 감독은 하피냐의 발언에 대해 "하피냐를 용서한다. 고의로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에 참패를 당한 가운데 브라질 매체 테라는 아르헨티나전 대패 이후 '브라질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역사에 남을 부끄러운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봤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에 1-4 참패를 당했다. 브라질은 볼을 거의 보지도 못한 채 아르헨티나에 참패를 당했다'고 언급했다.

하피냐/게티이미지코리아
하피냐/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수홍♥’ 김다예 살 쏙 빠졌네, “임신후 37kg이나 증가했는데”

  • 썸네일

    이효리, 필터도 보정도 필요 없다…초근접 셀카에 드러난 '46세 미모'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현실 남친룩 정석…MZ 감성 제대로 저격

  • 썸네일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돈은 내가 있으니 괜찮아"…'20년만 재혼' 이상민, ♥아내 사업가라더니 [돌싱포맨](종합)

  • “노출 드레스 금지”, 칸영화제 칼 빼들었다[해외이슈]

  •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 SM 비주얼 대격돌…"카리나냐 이안이냐" 팬심 갈렸다

  • 포스테코글루도 SON의 우승 강조, "어떤 의미인지 알아...손흥민은 결승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선수" UEL 파이널 출전 예고

베스트 추천

  • ‘박수홍♥’ 김다예 살 쏙 빠졌네, “임신후 37kg이나 증가했는데”

  • 이효리, 필터도 보정도 필요 없다…초근접 셀카에 드러난 '46세 미모'

  • '언슬전' 강유석, 현실 남친룩 정석…MZ 감성 제대로 저격

  • ‘다니엘 헤니♥’ 루 쿠마가이, 이소룡 뺨치는 쌍절곤 실력 “난 태권소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한 이유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로다주, ‘어벤져스:둠스데이’ 세트장서 뭐하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 아찔한 자유낙하 “생존은 디테일에 달렸다”, 윌 스미스 “네가 이겼다” 감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