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도대체 잘하는게 뭐냐?”→‘호날두 팬보이’향해 냉정한 평가 날린 레전드…“EPL 성공 원한다면 더 열심히 해야 한다”→‘사사건건 불평불만’도 지적

시간2025-03-27 06:5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맨유 윙어로 활약중인 가르나초. 아모림 감독과 여러번 충돌하기도 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윙어로 활약중인 가르나초. 아모림 감독과 여러번 충돌하기도 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윙어로 활약중인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윙어로 활약중인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윙어로 활약중인 가르나초가 골을 넣은 후 호일룬과 이야기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윙어로 활약중인 가르나초가 골을 넣은 후 호일룬과 이야기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문제아가 여러명 있다. 그중 한명인 제이든 산초는 첼시로 떠났고 마커스 래시포드도 아스톤 빌라로 임대로 떠났다.

사실 이들과 함께 여러차례 감독과 마찰을 빚은 선수가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기도 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시절 감독을 공개저격했던 가르나초는 루벤 아모림 감독과도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물론 오해였다는 일도 있었다. 2월말 입스위치전에서 조기 교체된 가르나초가 곧장 라커룸으로 돌아간 일이 있었는데 이때 말들이 많았다.

하지만 가르나초는 “유니폼을 갈아 입기위해서였다”고 해명한 뒤 선수들에게 저녁을 사는 것으로 오해를 풀었다. 아모림 감독도 오해를 풀었다.

맨유 윙어로 활약중인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윙어로 활약중인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맨유 레전드가 가르나초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 영국 언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레전드는 “도대체 가르나초가 잘하는게 뭐냐”고 공개적으로 비난을 해 눈길을 끌었다.

맨유 풀백 출신인 폴 파커는 가르나초를 ‘호날두 팬보이’로 비하하면서 “가르나초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르나초는 이번 시즌 맨유의 모든 대회를 통틀어 8골 밖에 넣지 못했다. 프리미어 리그 28경기에서 4골, 유로파 10경기에서 1골, 리그컵에서 1골이다.

폴 파커의 지적에 앞서 아모림 감독과 구단은 가르나초를 다른 팀으로 내보낼 작정이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때였다.

맨유는 구단의 재정적자를 줄이기위해서 가르나초와 마이누를 매각하기위해서 노력했지만 성사되지 않아 잔류하게 되었다.

재정문제도 있었지만 가르나초의 태도도 한몫했다. 가르나초는 이번 시즌에 여러차례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고 가장 최근은 앞에서 이야기했던 2월말 ‘오해’이다.

2월 오해에 대해서 맨유 레전드인 폴 스콜스는 “가르나초가 불평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파커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는 가르나초가 젊다는 변명을 계속 사용할 수 없다. 그는 더 이상 젊지 않다. 적어도 축구판에서”라고 지적한 후 “그는 여름에 21살이 되고, 이제 그는 그런 점을 이해하고 플레이를 해야한다. 라이언 긱스 같은 최고의 선수도 21살 때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태도를 비난했다.

이어 그는 “가르나초는 어른처럼 플레이하지 않고, 어른처럼 행동하지도 않는다. 그는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마치 자신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파커는 “가르나초는 결코 그렇게 될 수 없다. 그러니 괜찮은 직업을 얻으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파커는 “가르나초가 처음 등장했을 때, 그는 아르헨티나의 열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는 그것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그는 자신과 가족을 실망시켰다. 그는 클럽을 실망시켰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지 않았다”고 다시한번 가르나초의 태도를 문제삼았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수홍♥’ 김다예 살 쏙 빠졌네, “임신후 37kg이나 증가했는데”

  • 썸네일

    이효리, 필터도 보정도 필요 없다…초근접 셀카에 드러난 '46세 미모'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현실 남친룩 정석…MZ 감성 제대로 저격

  • 썸네일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돈은 내가 있으니 괜찮아"…'20년만 재혼' 이상민, ♥아내 사업가라더니 [돌싱포맨](종합)

  • “노출 드레스 금지”, 칸영화제 칼 빼들었다[해외이슈]

  •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 SM 비주얼 대격돌…"카리나냐 이안이냐" 팬심 갈렸다

  • 포스테코글루도 SON의 우승 강조, "어떤 의미인지 알아...손흥민은 결승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선수" UEL 파이널 출전 예고

베스트 추천

  • ‘박수홍♥’ 김다예 살 쏙 빠졌네, “임신후 37kg이나 증가했는데”

  • 이효리, 필터도 보정도 필요 없다…초근접 셀카에 드러난 '46세 미모'

  • '언슬전' 강유석, 현실 남친룩 정석…MZ 감성 제대로 저격

  • ‘다니엘 헤니♥’ 루 쿠마가이, 이소룡 뺨치는 쌍절곤 실력 “난 태권소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한 이유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로다주, ‘어벤져스:둠스데이’ 세트장서 뭐하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 아찔한 자유낙하 “생존은 디테일에 달렸다”, 윌 스미스 “네가 이겼다” 감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