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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선수 귀화 정책 반발…'신태용 감독 애제자의 대표팀 경력, 터무니없이 끝날 수도 있다'

시간2025-03-16 20:1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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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나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나위/게티이미지코리아
제임스/인도네시아축구협회
제임스/인도네시아축구협회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네덜란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의 잇단 인도네시아 대표팀 합류가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매체 티비원뉴스는 16일 '네덜란드에선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잇달아 귀화 선수가 합류하는 것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개입해 줄 것을 요청하는 여론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인도네시아의 터무니없는 귀화 선수 영입은 곧 억제될 것이다. 해당 국가를 위해 뛰기 이해선 그 나라와 강한 유대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합류한 네덜란드 선수 대부분은 인도네시아와 전혀 관계가 없다'며 네덜란드 선수들의 인도네시아 대표팀 합류에 대해 비난하는 일부 네덜란드 여론을 소개했다.

티비원뉴스는 '신태용 감독 시절 인도네시아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했던 아스나위의 상황도 언급되고 있다'며 '만약 당신이 아스나위라면 당신의 대표팀 경력이 인도네시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축구 선수들로 인해 끝났다고 생각된다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축구협회가 귀화를 추진하고 있는 선수들 중 아직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선수들이 다수 있다'며 인도네시아의 귀화 선수 영입이 지속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던 아스나위는 3월 인도네시아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귀화 선수들을 다수 대표팀에 새롭게 발탁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고어헤드이글스의 활약하고 있는 제임스와 함께 미드필더 페루페시(롬멜), 골키퍼 물리야디(팔레르모)는 인도네시아가 쿨루이베르트 감독 선임을 발표한 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대표팀 첫 합류를 앞둔 제임스 등 3명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인도네시아 시민 선서를 하며 귀화 절차를 마무리했다.

네덜란드 매체 DS는 '제임스는 국제적인 경력을 쌓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고어헤드이글스의 24세 수비수는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제임스는 소속팀 경기를 치른 후 로마로 날아가 인도네시아 시민 선서를 했다. 할머니가 인도네시아 출신이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대표팀 합류를 앞둔 제임스는 '너무나 감사하다. 이 여행을 기대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대표팀 합류와 월드컵 출전 도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제임스는 지난 2023-24시즌부터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의 고어헤드이글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20일과 25일 호주와 바레인을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 경기를 치른다. 인도네시아는 1승3무2패(승점 6점)의 성적으로 조 2위 호주(승점 7점)에 승점 1점 뒤진 조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월드컵 본선 출전에 도전하고 있다.

아스나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나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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