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김혜성에게 밀린 트레이드 희생양, 다저스와 한 달만에 조우→만감 교차했다 "초현실적이야"

시간2025-02-26 06:00: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신시내티 레즈 개빈 럭스./신시내티 레즈 SNS
신시내티 레즈 개빈 럭스./신시내티 레즈 SNS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혜성(26)에게 밀려 LA 다저스에서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된 내야수 개빈 럭스(28)가 친정팀과 처음으로 마주했다.

럭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관심을 모은 건 단연 럭스와 다저스의 만남이었다.

지난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0순위로 다저스에 지명된 럭스는 2019년 메이저리그 데뷔했다. 그리고 지난해까지 9시즌을 소화했다. 하지만 다저스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3+2년 2200만 달러로 데려온 김혜성에 밀려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된 것이다. 그로부터 약 한달 후 이날 친정팀과 재회했다.

신시내티 레즈 개빈 럭스./게티이미지코리아
신시내티 레즈 개빈 럭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저스네이션에 따르면 럭스는 "알렉스 베시아가 플라이 아웃 후 윙크를 했다. 다른 더그아웃에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선수들을 보는 것은 '초현실적'이었다"고 전 동료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다저스에서 주전 2루수로 307경기 출전했던 럭스는 유격수, 좌익수, 중견수, 3루수 등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신시내티에서도 그의 역할을 크게 다르지 않다. 2루수, 3루수, 외야수로 기용될 예정이다.

신시내니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럭스를 영입했을 때 그에 대한 문자와 전화를 많이 받았다. 경쟁심 있는 훌륭한 야구 선수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좋았다. 그는 우리가 하려는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해낼 준비가 됐다”고 기대했다.

럭스는 "3개의 글러브를 가지고 있다. 3루수, 2루수, 마지막 하나는 외야수 글러브다"라며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글러브 3개를 가져왔다. 나는 편안한 기분이다. 마이너리그에서도 (3루수) 조금 뛰어봤다. 완전히 낯선 것은 아니다. 언제 어디서나 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시내티라는 팀에 대해서는 "정말 좋은 팀이다. 젊다.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다. 야구를 즐기고 있고, 이이고 싶어한다. 내 또래 선수들이 많다. 이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재밌다"며 이미 적응을 마친 모습이었다.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 된 개빈 럭스./신시내티 SNS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 된 개빈 럭스./신시내티 SNS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 썸네일

    사유리, SNS 명언 재소환 "내가 밥 사줄 거란 당연함이 싫다"

  • 썸네일

    “김남길 충격 비주얼”, 추성훈과 투샷에 난리났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인형같은 딸, “엄마 닮아 엄청난 콧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남길 충격 비주얼”, 추성훈과 투샷에 난리났다

  • 엄태웅 초등 6학년 딸, 170cm 엄마 윤혜진 키 훌쩍 뛰어넘어

  •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결혼식서 도대체 무슨 일이, “영화 ‘써니’ 확장판”

  • 박서진, 동생 효정 단발에 카리나 닯았다더니…"정형돈 같아" 현실 남매 케미 [살림남2]

베스트 추천

  • “아들과 딸 이렇게 달라요” 이병헌♥이민정, 귀염둥이 딸→만신창이 운동화

  •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결혼식서 도대체 무슨 일이, “영화 ‘써니’ 확장판”

  • 사유리, SNS 명언 재소환 "내가 밥 사줄 거란 당연함이 싫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