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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연예인 행보' 삐끼삐끼 치어리더, 계약금만 수억 원대? "대만 가는 이유 있네"

시간2025-02-01 06:46:00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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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치어리더 / 마이데일리
이주은 치어리더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SBS 연예대상'에 출연하는 등 연예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주은 치어리더의 계약금이 보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다수의 대만 매체는 이주은의 계약금 규모를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계약금 규모가 역대 최대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30만 달러(약 4억 4,000만 원)라는 소문이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이 금액은 약 1,000만 대만달러에 해당한다.

종전 대만 치어리더 업계 최대 계약금은 약 18만 달러(약 2억 6,000만 원)로 전해진다. 그렇게 따지면 이주은의 계약금 규모는 12만 달러(약 1억 7,000만 원) 이상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주은 소속사 푸본 엔터테인먼트 측은 계약금과 관련해서는 "양측 합의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23년부터 한국 치어리더들의 대만행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치어리더 업계가 매우 열악하기 때문이다. 이름 있는 치어리더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치어리더가 경기 출전 횟수로 임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에서 이름을 알린 치어리더들이 대만으로 넘어가 막대한 부를 쌓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KIA 타이거즈 출신 치어리더 이다혜이다. 대만 코카콜라를 포함해 수십 개의 광고에 출연 중이다. 안지현, 이아영 등도 국내와 대만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국내와 달리 대만은 치어리더를 연예인급으로 대우하고 있다. 구단마다 20~30명의 치어리더를 보유하고 있으며, 팀 홍보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국내처럼 외주 계약이 아닌, 구단과 직접 계약하면서 고용 안정성도 보장된다.

추정치이긴 하나 국내 시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계약금을 손에 쥘 수 있다. 적당한 대기실도 없어서 쪽방에서 의상을 갈아입는 국내 시장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환경적인 부분도 좋아서 대만 진출 사례는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양세찬, 이주은 치어리더 / SBS
양세찬, 이주은 치어리더 / SBS

한편,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서울 영등포구 푸본현대생명 본사에서 이주은과 대만 연예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이주은은 푸본 엔터테인먼트의 첫 전속 치어리더가 됐다.

푸본 금융지주 계열사인 푸본 스포츠&엔터테인먼트는 대만에서 푸본 가디언스(Fubon Guardians) 야구단, 푸본 브레이브스 농구단, 푸본 엔젤스 응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 시상자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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