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김준호 "♥김지민 빚 10억? 갚아줄 것…헤어지면 소송" [미우새](MD리뷰)

시간2023-06-05 06:00:03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이 빚 10억을 갚아줄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탁재훈, 김종국, 이상민, 김준호, 김희철, 최시원, 딘딘, 김건우의 '2023 미우새 봄소풍'이 펼쳐졌다.

이날 김준호는 "내가 준비해 온 게 있다"며 멤버들에게 종이 한 장씩을 나눠줬다. 그는 "2023년 우리가 '미우새' 멤버 중에 왜 김준호만 연애를 할까. 그걸 냉철하게 자기 자신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며 설명했다.

김준호는 "'내가 연애 못하는 이유'. 자기 자신을 냉철하게 객관화시키고 우리가 그게 맞는지 평가를 하는 것"이라며 "정답이 없으니까 본인이 객관화를 시키고 우리가 평가를 하는 거다. 문제점을 알아야 해결을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투덜거리면서도 모두 집중해 '내가 연애 못하는 이유'를 작성했다. 신음과 커닝과 웃음이 오가는 가운데 자기 객관화 설문지 작성이 완료됐다. 가장 먼저 김준호는 "나는 '내가 연애를 잘하는 이유'에 대해서 썼다"며 '미우새' 유일 연애남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첫 번째, 섹시하다"며 안경을 벗고 눈을 한 번 감았다 떴다. 또한 "내가 선물사주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그래서 지민이가 형을 만나는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 또한 "지민이가 선물 받는 걸 좋아하냐"라고 거들자 김준호는 "그게 아니다. 지민이는 받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내가 해주는 걸 좋아한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만약 지민이가 한 10억 정도 빚이 있으면 대신 좀 갚아줄 의향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김준호는 "10억이 있느냐 갑자기"라며 얼굴에 미소마저 지운 채 깊은 고민에 빠졌다. 어깨를 긁적이며 고민하던 결국 김준호는 "네…"라고 답했다.

침묵 끝에 나온 대답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김종국은 "대답이 뭐 그렇게 껄끄럽냐"라고 타박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갚아준다. 갚아줄 거다. 천천히 갚아줄 거다"라고 여러 차례 반복하며 강조했다.

이에 김희철이 "빚 갚아주고 헤어지면?"이라고 묻자 김준호는 "그건 최악이다. 그럼 소송이다"라고 즉답했다. 김종국이 "돈은 갚아달라고 한 게 아니라 형이 갚아준 거 아니냐"라고 반박하자 김준호는 "그건 사기 연애다. 내가 10억을 갚아줬는데 헤어지냐"며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민정,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겠다니…떨어진 운동화 보고 육아 현실 복귀

  • 썸네일

    '김서연♥' 로빈 데이아나, 영주권 루머 일축 "100% 사랑으로 한 결혼"

  • 썸네일

    “여자는 20대 후반 하체 튼튼할 때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결국…

  • 썸네일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남길 충격 비주얼”, 추성훈과 투샷에 난리났다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결혼식서 도대체 무슨 일이, “영화 ‘써니’ 확장판”

  •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 박서진, 동생 효정 단발에 카리나 닯았다더니…"정형돈 같아" 현실 남매 케미 [살림남2]

  • 사유리, SNS 명언 재소환 "내가 밥 사줄 거란 당연함이 싫다"

베스트 추천

  • 이민정,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겠다니…떨어진 운동화 보고 육아 현실 복귀

  • '김서연♥' 로빈 데이아나, 영주권 루머 일축 "100% 사랑으로 한 결혼"

  • “이 순간이 끝은 아니다” 조바른 감독과 이혼 김보라, 의미심장 멘트

  • “아들과 딸 이렇게 달라요” 이병헌♥이민정, 귀염둥이 딸→만신창이 운동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