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해외야구

‘328도루’ 강정호 동료였던 35세 외야수까지…배지환의 NL 2위가 위태롭다

시간2023-05-27 19: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급기야 강정호 동료였던 베테랑 외야수마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어리츠)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탈링 마르테(35, 뉴욕 메츠)는 지난 25~26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서 도루 2개를 추가했다.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서는 도루를 하지 못했지만, 최근 6경기서 3개의 도루를 성공하며 시즌 14도루를 기록 중이다.

마르테와 함께 코빈 캐롤(2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도 2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서 시즌 14번째 도루를 했다. 2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서는 도루를 추가하지 못했다. 결국 마르테와 캐롤이 배지환, 재즈 치좀 주니어(마애이미 말린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도루 공동 2위를 형성했다.

배지환, 캐롤, 치좀 주니어가 젊은 피라면, 마르테는 베테랑 외야수다. 2012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데뷔한 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마이애미 말린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거쳐 2022시즌부터 뉴욕 메츠에서 뛰고 있다. 4년 7800만달러(약 1036억원) 계약의 두 번째 시즌을 보낸다.

2022시즌 118경기서 타율 0.292 16홈런 63타점 76득점 18도루 OPS 0.815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47경기서 타율 0.235 2홈런 14타점 17득점 14도루 OPS 0.593이다. 성적이 뚝 떨어졌지만, 도루만큼은 작년보다 훨씬 가파른 페이스다. 올 시즌 도루 실패도 세 차례에 불과하다.

베테랑이라 시즌 중반 체력이 떨어질 수 있고, 올 시즌 타격이 잘 안 되는 건 사실이다. 그래도 메이저리그 통산 328도루를 해낸 선수다. 2013년 41도루, 2016년과 2021년에는 47도루를 해냈다. 2010년대 초~중반 강정호와 한솥밥을 먹으며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이기도 하다. 배지환으로선 새로운 유형의 경쟁자다.

배지환은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서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좋았다. 그러나 도루를 시도할 기회는 없었다.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도루자 이후 4경기 연속 도루를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뛸 타이밍이 마땅치 않기도 했다.

내셔널리그 도루 레이스는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2도루)의 독주 체제다. 배지환 등 2위 그룹에 어느덧 8개 앞섰다. 아쿠나는 특유의 폭발적 운동능력을 앞세워 최소 50도루 이상 해낼 기세다. 배지환이 아쿠나를 따라잡는 건 쉬워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2위권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경험이다.

[마르테.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4kg 감량' 한혜연, 이러니 46kg 유지하지…땀에 젖어 '오운완'

  • 썸네일

    ‘50세’ 이성우, 10월 결혼도 노브레인답게!…"준비 잘 되어갑니다"

  • 썸네일

    윤승아, 셀카 고민 고백…"예전엔 잘 찍었는데 왜 이래"

  • 썸네일

    '온주완♥' 민아, 걸스데이 15주년 맞아 완전체 회동…우정 포에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태원 건물주' 선우용여, 900평 땅 공개…"남편 유산" [마데핫리뷰]

  • 장윤정♥도경완 울었다…"다가올 이별, 멋지게 준비할 수 있어 감사" [내생활]

  • '81세' 선우용여, 서울→해남 400km 직접 운전…"제2의 고향" [마데핫리뷰]

  • '문희준♥소율' 남매, '잼잼이' 이제는 진짜 아이돌 비주얼...희우는 아빠 판박이?

  • ‘이상순♥’ 이효리 살 안찌는 이유, ”15년째 이거한다“

베스트 추천

  • 박서준, 우도환·김주환 감독과 의리 지킨다…'사냥개들2' 특별출연 [공식입장]

  • 이정재, 7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추영우 2위·이병헌 3위

  • "김숙 잘 살았네", 생일+데뷔 30주년에 쏟아지는 축하

  • '14kg 감량' 한혜연, 이러니 46kg 유지하지…땀에 젖어 '오운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생 13명 성추행한 변태선생님

  • 치매母 성폭행한 남성→'친구 아빠'였다!

  • 후방주의! 화끈한 B컷 대방출한 女가수

  • 아내에게 폭행 당한 사실 털어놓은 연예인

  • "나는 창녀가 아니다" 유명 여배우 분노

해외이슈

  • 썸네일

    “사랑했다더니”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에 또 소송 제기[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 ‘듄:파트3’ 제작 확정, “아이맥스 카메라 촬영”[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박해민 '앞 주자도 상상 못 한 더블 슬라이딩 타자 득점'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경기 흐름을 지배한 홍명보호→중국과 확실한 레벨 차이를 증명하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노무진' 차학연 "정경호, 날 배우로 인정해줘…연기 욕심 생겼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수록곡 맛집 노린다 "이번 여름 눈이 내리길" [MD인터뷰③]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이해인, 우리 아이디어 많이 반영해줘" [MD인터뷰②]

  •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3개월만 컴백, 보여드릴 게 너무 많아"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