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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스카우터' 11기 상철 “김병현과 친분, 메릴 켈리 스카우트”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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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11기 상철이 자신의 직접이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라고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11기 멤버들이 솔로 나라에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성 출연자 중 마지막으로 등장한 상철은 훤칠한 키에 돋보이는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철은 솔로 나라 등장 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분 좋다. 설렌다”라며, “내가 하는 일이 혼자서 야구장에 갔다가 집에서 리포트를 쓰는 그런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사람 만나는 그런 직업도 아니고 조금 이런 게 필요했던 거 같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묻자 상철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다”라고 밝혀 스튜디오에 있던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상철은 “한국 선수들을 발굴해서 메이저리그 구단 소속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보내는 일이다”라며 자신의 일에 대해 설명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활약했던 팀이다.

출연에 앞서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철은 김병현 선수가 우승했을 때 자신은 초등학생이었다고 밝히며 “스카우터가 돼서 김병현 선수랑은 친분이 좀 있다. 야구장에서 보면 인사하고 같이 앉아 있고 그 정도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스카우트해서 미국으로 보낸 선수가 있는지 묻자 상철은 “SK에서 오래 뛰었던 용병 선수 있다. 메릴 켈리라고. 내가 스카우트했다. 그래서 저희 팀 소속이다 지금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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