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결혼식서 시어머니 드레스 안 입었다고 불화설 시작”, 27살 베컴 며느리 해명[해외이슈](종합)

시간2022-08-11 09:27:03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루클린 베컴(23)과 니콜라 펠츠(27) 부부가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48)과의 불화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나는 언론이 항상 그러한 것들을 쓰려고 한다는 것을 배웠다”면서 “그들은 항상 사람들을 깔아뭉개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펠츠는 “시어머니의 옷을 입을 예정이었고, 정말 그러고 싶었다. 그러나 몇 달 후 준비가 안됐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나는 다른 드레스를 골라야만 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결국 발렌티노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어 “우리의 가장 좋은 점은 서로에게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우린 너무 사랑에 빠졌다. 내가 브루클린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도, 그가 내게서 필요로 하는 것도 없다”고 말했다.

펠츠는 이날 남편 브루클린의 버라이어티 커버를 인스타그램 게시판에 올린 뒤 “나는 당신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러나 빅토리아 베컴은 아직 자신과 며느리 사이의 불화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앞서 페이지식스는 고부간의 갈등이 단순히 두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빅토리아와 니콜라는 단지 부수적인 피해일 뿐이다. 두 명의 여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두 가족이 얽혀 있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그는 “두 가족 사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매우 명백하다. 모두가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 아직 제대로 연결이 되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니콜라 펠츠의 아버지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회장 넬슨 펠츠(80)로, 그의 재산은 18억 달러(약 2조 3,598억)에 달한다. 그는 사위 브루클린 베컴이 무슨 일을 하든 후원하겠다고 제안하고 있다.

브루클린과 니콜라는 패션, 미용, 향수 제품을 출시하는 등 베컴 부부처럼 되길 원하고 있다.

소식통은 “니콜라와 그녀의 엄마가 조직하고 넬슨이 자금을 대는 매우 신중한 움직임이 있다. 브루클린과 니콜라가 성을 ‘펠츠 베컴’으로 바꾼 데는 이유가 있다. 이것은 모두 브랜드에 관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데이비드 베컴 부부는 올드 스타일이다. 또 다른 소식통은 “비록 그들은 항상 아이들을 지지하지만, 브루클린에게 직업 윤리에 대해 가르치고 카페에서 일하도록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사진에 대한 그의 열정을 지지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그래서 그가 인턴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브루클린이 요리에 입문한 것도 지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펠츠 가족은 베컴 부부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베컴 부부는 단지 축구선수이자 팝스타일 뿐이지만, 그들은 25년동안 사업을 해왔다. 그들은 매우 영리하다”라고 전했다.

베컴 부부도 7억 5,000만 달러(약 9,832억)의 재산을 갖고 있다. 사돈인 펠츠의 돈으로 통제되지 않는 수준이다.

니콜라 펠츠의 주장처럼 결혼식 드레스를 둘러싼 단순한 해프닝인지, 아니면 두 집안의 문화적 차이에서 나온 뿌리 깊은 갈등인지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버라이어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썸네일

    블랙핑크 로제, 슬랜더의 정석…복제할 수 없는 독보적 존재감

  • 썸네일

    안유진, 제시가 현실로…카우걸 변신에 "귀여움 한도 초과"

  • 썸네일

    이민정,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겠다니…떨어진 운동화 보고 육아 현실 복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 순간이 끝은 아니다” 조바른 감독과 이혼 김보라, 의미심장 멘트

  • ‘건강이상설’ 고지용, 수척해진 얼굴→어떻게 변했나 봤더니

  • '홈쇼핑MD♥' 한고은, 기념일마다 주는 남편 선물에 "NO" 외쳐…왜?

  •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밥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싫어” 사유리, 내가 누구를 저격했다고? “13년전 쓴 글”

베스트 추천

  • “밥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싫어” 사유리, 내가 누구를 저격했다고? “13년전 쓴 글”

  •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이병헌♥’ 이민정 아들, “사준지 한달도 안된 핸드폰 분실” 속상(종합)

  • 블랙핑크 로제, 슬랜더의 정석…복제할 수 없는 독보적 존재감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