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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능통' 손태진, 말레이시아 가이드 된다…통역사 없어도 OK [불타는 장미단]
23-03-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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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불타는 트롯맨’ 제1대 트롯맨 손태진이 말레이시아에서 일당백 맹활약을 펼친다.

종합편성채널 MBN ‘불타는 트롯맨’ 스핀오프 예능 1탄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는 ‘불타는 트롯맨’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경연 내내 받은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이 부르면 어디든 간다’를 취지로 트롯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유롭게 선보이는 게릴라 버스킹 뮤직쇼다. 7인의 트롯맨이 경연에서는 미처 선보이지 못한 리얼한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입덕을 유발할 예정이다.

27일 이와 관련 현지 가이드도 필요 없었을 만큼 말레이시아에 대해 싹 꿰고 있는 ‘제1대 트롯맨’ 손태진의 ‘말.잘.알’ 면모가 공개됐다.

먼저 손태진은 5개 국어 능통자답게 말레이시아에서 역시 통역사 없이도 일상 대화가 가능한 현지어 수준으로 버스킹 MC를 자처했던 터. 현지인들이 K-트롯의 맛을 보다 잘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트롯맨과 팬 사이를 섬세한 통역으로 연결해 분위기를 더욱 불타오르게 했다.

또한 손태진은 유년 시절을 싱가포르에서 보내고 부모님이 현재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계신 만큼, TOP7 멤버들이 현지 전통 음식을 더 잘 즐길 수 있게 돕는 ‘먹방 가이드’로도 활약했다. 손태진이 TOP7 멤버들에게 맞춤형 메뉴를 일일이 추천해 주는가 하면, 일반 관광객이라면 몰랐을 현지 먹방 노하우 및 꿀팁 등을 깨알같이 전수한 것. 특히 평소 먹는 것에 진심인 손태진은 이번 기회에 그동안 못 먹었던 음식들을 다 먹고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식사 때 마다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 볼이 터질 때까지 먹방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손태진은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첫날부터 TOP7 멤버들을 야시장으로 끌고 가더니 3월이 제철인 ‘과일의 왕’ 두리안을 추천하며, 두리안 잘 고르는 방법을 설파하는가 하면 직접 두리안 살을 발라 멤버들에게 나눠주는 살뜰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TOP7 멤버들은 두리안 특유의 냄새에 당황한 것도 잠시 손태진의 조언에 따라 두리안의 참맛에 빠져들기 시작했고, 특히 TOP7 대표 소식좌 에녹은 “먹다 보니 냄새가 향긋하다”며 급기야 두리안을 양손에 쥐고 폭풍 흡입을 가동해 모두의 배꼽을 쥐게 했다.

제작진은 “손태진 덕분에 경연 동안 다이어트로 식사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멤버들이 말레이시아 음식에 푹 빠진 채 무아지경 먹방을 즐겼다”며 “든든하면서도 따뜻하고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유머러스한 손태진의 재발견을 이끌, 오는 4일 첫 방송될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8일 ‘불타는 디너쇼’가 스페셜 특집으로 방송되며,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는 오는 4월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 이후에는 스핀오프 예능 2탄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을 공개한다.

[말레이시아에서 두리안 먹방 중인 ‘불타는 트롯맨’ TOP7/사진 = 크레아 스튜디오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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