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UFC 맥그리거, 죽을 뻔 했다→자전거타다 차에 추돌당해 '구사일생' 주장

시간2023-01-28 10:05:03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격투기 선수인 코너 맥그리거가 자전거를 타고가다 차에 추돌당했다. 그는 “죽을 뻔 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연신 되뇌였다고 한다.

영국 더 선은 28일 맥그리거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정확한 사고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 뒤따라오던 차량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추돌을 당했다는 것이다.

이 운전자는 “정면으로 햇볕이 쏟아지는 바람에 앞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종합 격투기 지식이 자신의 생명을 구했다면서 “죽을 수도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맥그리거는 사고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방금 뒤에서 차가 들이 받았다. 태양으로 인해 운전자가 나를 볼수 없었다고 한다. 전속력으로 나를 통과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 시간이 아니었다”며 “차에 치여서 떨어질 때 레슬링과 유도덕분에 살았다. 감사하다. 떨어질 때 의식이 있어서 목숨을 건졌다”고 덧붙였다.

아마도 차에 치여서 넘어질 때 낙법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레스링과 유도 덕분이라고 한 것으로 판단된다.

맥그리거가 올린 사진을 보면 자가용 운전자는 저 멀리서 급히 달려오는 모습이 보인다. 맥그리거의 자전거는 부서졌고 옷도 찢어져 있다.

그래서 인지 맥그리거는 “죽을 수도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보인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전적으로 미안하다”며 사과했고 맥그리거는 “괜찮다”라고 화답했다. 죽을 뻔 했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듯 하지만 그는 그렇게 말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맥그리거와 자전거를 차에 싣고 병원이 아니라 그의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고 한다. 큰 사고는 아닌 데 맥그리거가 엄살을 부린 것으로 추측된다.

이같은 소식을 들은 팬들은 그의 사고 소식에 충격적인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영화 제작자인 개럿 워렌은 “바로 적절한 스턴트 덕분이다”고 적었고 또 다른 팬은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궁금하다. 정지해 있는 차가 저 멀리 있다”고 궁금해했다.

또 다른 팬은 “정말 놀랍다. 신에게 감사해야 한다”거나 “달려오는 저 운전자는 겁에 질린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평상시 경기전 몸을 만들기위해서 자전거를 즐겨 타는 맥그리거. 사고를 당한 후 자신의 모습을 찍은 맥그리거. 사진=맥그리거 소셜미디어]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봄, 2주만에 긴머리 복귀…필터 안 썼는데 미모 대박

  • 썸네일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 썸네일

    '홍콩댁' 강수정, '명문학교' 子 영어편지에 감동…"♥남편과 엉엉 울었네"

  • 썸네일

    추성훈, 지드래곤 따라하기 “민트색 염색” 대만족…야노 시호는 콘서트 관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2년째 열애' 정경호, 취중고백 "♥최수영 아니었으면…" [마데핫리뷰]

  •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완공 못했다…"6개월째 딜레이, 기상 악화 문제" [홈즈]

  • “딸바보 지망생 지드래곤”, 8년만에 추사랑과 만났다 “슈돌 시절 ‘빵야’ 놀이 회상”(종합)

  •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 ‘日모델 출신 아내♥’ KCM, 막내딸과 아쿠아리움 데이트 “뒷모습도 예뻐”

베스트 추천

  • '김수현 불똥' 조보아 "'탄금', 결혼 후 첫 복귀작…긴장+설렘+걱정 크다"

  • 엄지원 '사극 캐릭터의 파격 망사·톱 현실 패션'

  • '탄금' 이재욱 "난이도 있는 액션 多…연습 많이 했다"

  • '탄금' 조보아 "평소에도 친동생과 우애 깊어…작품서 표현해보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실제적 동거생활 “둘이 함께 살고 있어”[해외이슈]

  • 썸네일

    ‘샹치’ 시무 리우 약혼, 파리 에펠탑에서 로맨틱 키스…여친은 누구?[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