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승 2패' 그야말로 무적 LG, 4연승 도전…'담 증세' 홍창기 선발 복귀, 송찬의 중견수 출격 [MD잠실]
2025-04-13 12:35:40'최고 158.2km' 사사키 통한의 ML 데뷔 첫 피홈런…'1실점' 그래도 처음으로 5이닝 이상 던졌다
2025-04-13 11:48:24KIA, 17일 무등산 데이 개최…김도영 도루 1개당 20만원 적립
2025-04-13 11:23:44방수포는 깔렸지만 비는 그쳤다, 삼성-KT 연이틀 우천 취소는 없다…신인왕 출신 국대 투수 928일 만에 선발승 도전 [MD수원]
2025-04-13 11:21:00'로버츠 보고 있나?' 김혜성 진짜 미쳤다, 2G 연속+연타석 홈런 대폭발…비거리 140.8m 초대형 아치
2025-04-13 11:02:30한준수의 성장통은 이 포수에겐 기회다…KIA 31세 수비형 포수도 예비 FA, 지금 자신을 보여다오
2025-04-13 10:20:00“포수가 스플리터 많이 요구했는데…내가 컨트롤 못했다” 日4625억원 괴물의 고백, 정말 그랬을까
2025-04-13 10:00:00'뜨겁다 뜨거워' 또 터졌다! 2루타 8개째→ML 1위 수성…'1안타 1볼넷' 이정후 3G 연속 안타, SF는 4-8 패배
2025-04-13 09:36:00타율 꼴찌 굴욕 잊어라, 몬스터월 넘기고 4할 육박…한화 팬들 기다린다, 양키스 최고 유망주 감 잡았나 "아직 노력해야"
2025-04-13 08:41:001순위 정현우는 4선발로 벌써 2승 VS 2순위 정우주는 중간계투로 8G…확연히 다른 슈퍼루키 육성법
2025-04-13 08:10:00악! '투수 교체에 분노'한 와이스의 귓속말...투수 코치를 환하게 웃게 한 한마디 [유진형의 현장 1mm]
2025-04-13 07:53:34"롯데 하면 하나밖에 없지 않습니까?"…1665일 만에 선 사직 마운드, '친정 컴백' 박시영의 하나뿐인 소망
2025-04-13 07:40:00“이정후 가치 제대로 보여주기 시작, SF 결실 맺기 시작” 1612억원 ML 탑클래스 중견수…출발이 좋다
2025-04-13 07:00:00'ML 전체 1위' 무려 64.8홈런 페이스, 이런 선수가 韓 대표팀이었다니…2026 WBC가 벌써 기다려진다
2025-04-13 06:31:00김도영·김선빈 간절하다…그러나 KIA가 선수 1명 바라보고 야구하는 건 아니다, 챔피언 자존심 살리자
2025-04-13 06: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