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투명한 속내' 3년 1028억 거절→2년 782억 수락…226홈런 북극곰, 노림수는 명확하다
2025-02-06 15:00:00'NEW 폼'으로 20구 던지더니, 이번엔 '풀스윙'…'이도류' 복귀 앞둔 오타니의 겨울은 미친듯이 바쁘다
2025-02-06 13:41:51'약물' 본즈만 달성했는데…'2년 연속 30-30' 유격수, MLB 역대 두 번째 역사 쓸까?
2025-02-06 12:31:00'ML 226홈런' 북극곰, 결국 백기 들고 FA 재수 택했다…'NYM 잔류' 옵트아웃 포함 2년 782억원
2025-02-06 12:27:17그래도 ML 55홈런 쳤는데…"브레그먼 오면, 트레이드 목록에 올라갈 것" 日 국대 1228억 외야수, 컵스 떠나나
2025-02-06 12:01:00'133홈런' 유리몸 외야수 백업 찾았다…'1년 90억원' 미네소타, 골드글러브 출신 외야수 영입
2025-02-06 11:44:06무려 5700억 쏟아 부은 다저스, 오프시즌 화끈했다→유일 A+ 평가... 김하성 잃은 SD 굴욕의 'F'
2025-02-06 11:00:00대변 테러부터 살해 협박, 쏟아지는 전화까지…베츠 수비 방해했던 NYY 팬의 호소 "나 좀 내버려 두세요"
2025-02-06 10:17:33'역시 연봉킹' 김하성 위상 이정도, 등번호도 쉽게 양보받았다 "TB 역사상 최고의 7번으로 자리매김할 것"
2025-02-06 08:40:004년 9개월+26억원 배상 VS 1년 6개월…"돈이 없어서" 어처구니 없는 변명, 오타니 前 통역 형량 선고 임박
2025-02-06 08:04:08“김하성 탬파베이행, MLB 시스템의 결함” 다저스처럼 미친 투자가 아니어서? 2900만달러 계약이 어때서? 美비판
2025-02-06 07:00:00"솔직히 말해서…" 35세 베테랑→23세 日 퍼펙트 루키에게 등번호 양보,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2025-02-06 06:32:00'허슬 플레이'가 원인이 된 어깨 수술→몸값 하락…"변함 없을 것" 단호한 김하성, 이러니 TB 연봉킹이지
2025-02-06 05:30:0087억 포기하고 다저스 남더니…ML 192홈런 올스타 또 다른 꿈, 34세 슈퍼 유틸리티와 재회 기다린다 "LA로 돌아오길"
2025-02-06 00:01:00김혜성의 다저스는 104승에 WS 우승확률 21.9%…김하성의 TB는 82.3승·이정후의 SF는 78.2승 ‘희비’
2025-02-05 22:00:00